솔로인 저는 유흥을 달에 3번4번?? 이정도 가는데 오늘은 삘이 모카스파라 바로 연락을 하고
출동을 합니다 입구 도착!
오늘은 어떤 아가씨가 나올까 설레임 그리고 마사지의 시원함 이 기대감에
먼가 롯데월드 가는 느낌으로 와버렸네요 ㅋㅋㅋㅋㅋ
바로 결제 합니다 스텝 분이 안내해줍니다
따라갑니다 로봇마냥 ㅋㅋㅋㅋㅋ 뭐 다들 모카스파 가시면 아시겠지만 준비 다하고 콜을 줍니다
똑똑 일차 설레임 마사지 타임!! 쌤 안녕하세요! 인사를 합니다 쌤도 받아주십니다 ㅋㅋㅋ
마사지가 시작 됩니다~
하아~ 너무 시!원!해!!!!! 마사지 그냥 이걸로 강남 어딜 가든 모카 선에서 끝났습니다
그리고 아가씨 시간이 되어갑니다 전립선을 받는데 어떤 아가씨일까 생각을 하니 자지가 슬슬
시동이 걸립니다. 그때!!!
똑똑 빨간머리? 긴머리 여신 존예 미친 개이쁜 스파에서??????? 스파에서????????????????
진짜 농담이 아니라 인스타 보면 릴스에 뜨는 존예?? 그급을 넘어선 여신 누나가 들와서 바로
이름부터 물어봤네요 지명할려구 ㅋㅋ 누나!!!!!!! 이름점요!! 하니깐 서연이라고 하네요 ㅎ.ㅎ
아 이런 존예 누나가 탈의를 하고 저한테 오는데 심장이 터질려 합니다 두근두근 두근두근
손가락이 제 몸에 터치를 하는데 전 바로 터치 부터 자지가 1자로 서버립니다 존예의 애무 젖꼭지도 빨아주고
손가락으로 터치를 해주는데 와~~~~~~~~~ 역시 이쁘면 최고다 라는 말이 그냥 있는게 아니에요
바로 사가씨도 해쥬는데 진짜 스킬 잦됩니다~ 천국의 시간을 받던 도중 이제 콘을 쒸어주고 본타임으로 넘어갑니다
이런 존예랑 지금 섹스??! 시작합니다 삽입 순간 콘돔을 뚫고 나올 쪼임 존나 이쁜 외모랑 이쁜몸
하.... 설명이 필요한가요>??? 제인생 최대치로 흥분 해 버려서 5분안에 싸버렷네요 ㅋㅋㅋ 뒷치기 하고 싶었는데
못한게 아쉽네요 ㅜㅡㅜ 진짜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고 좋았네요 바로 실장님한테 서연이 출근하는날 또온다 했습니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