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니 인스타 dm으로 여친이 헤어지자고 장문의 글이 와있더라구요
순간 멘탈이 깨지고 앞이 안보이고 흔들렸지만 참고 버틸려 하지만 여친이없어지니
외로움이 폭발 해버려서 이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모카스파에 연락을 했네요
도착하니 시설이 강원래드 호텔 급이네요 일단 안내받고 방으로 이동합니다
스텝분이 친절하게 설명해주네요 씻고 콜을 주니 쌤이 들어옵니다 솔직히
스파는 가성비로 다니는데 마사지가 제가 다녀본 스파중에 제일 좋네요
서비스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오우... 스파에서 이런 사이즈??!!
넘 제 스타일이라 이름을 물어보니 채은이라 하네요 옷을 벗고 애무를 해주는데
제 젖꼭지 부터 살살 약을 올리더니 바로 제 똘똘이를 만지는데 보통 실력이 아닙니다..
제 똘똘이를 간지럼 태우면서 하더니 그다음 입으로 빨아주네요 와 유흥 다니면서
이정도로 자극을 느낀적은 없었는데 미처버릴뻔했네요 그리거 콘돔을 끼고 섹스를 시작하는데
쪼임이 보통이 아니네요 너무 흥분한 나머지 자리를 바꾸고 정상위로 해버렸네여 5분만에 제 애기들을
전부 배출 해버리고 신세계를 경험 해버렸네여 진짜 여친?? 여친은 헤어져도 되지만 모카스파는 사라지면
안될거 같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