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하고 떡치는것도 질리고 오랜만에 유흥 이 땡겨서 모카스파에 연락했습니다.
모카스파에 도착하니 스텝이 친절하게 안내해주네여 신기한게 방에 개인 샤워실이 있습니다.
샤워후 콜을 주니 쌤이 들어옵니다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오우 너무 시원합니다 모라해야하지 그냥 노곤히 잠이 오면서 너무 시원하네요 ㅋㅋ
그리고 어깨쪽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어우 쉬벌,,.,,, 침이 저절로 나올정도로 잘 주물러 주시네요 전립선 패스하고
저는 뭉친 곳 어깨를 더 받았습니다. 너무 시원해서 전립선 이 필요가없었네요
그리고 노크 소리가 들리더니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노란머리에 아가씨 이름을 물어보니 홍단이라고 하네요 바로 탈의를 하고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를 받는 도중에도 너무 꼴려 참을수가없어서 애무는 잠깐 패스하고 바로 콘돔 착용후
뒤지게 섹스했네요 ㅋㅋㅋ 전 앞에서 하는게 좋은데 오늘은 유독 뒷치기가 꼴려서 뒷치기로 마무리
할려고 미친듯이 박았네욬ㅋㅋㅋ 역시 스파는 가성비가 지리는거 같습니다 13만원에 이정도 앞으로
달에 2번식은 올거같네요 ㅎㅎ 대학생인 저한테는 두번도 부담되지만 모카스파 를 안가면 미칠거같네요...
개운하게 섹스 랑 마사지 받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