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스파 갈려구 찾다가 모카스파 꼴려서 갔는데 여기 스파는 시설이 디지게 좋네여
보고 놀랬네여 일단 코스는 섹스가 너무 급 꼴려서 c코스 끊고 갔는데 첫번째 아가씨 키도 크고
이뻐서 놀래가지고 이름을 물어보니 햇님이라고 하네요 시작전 애무해주는데 아그냥 기분 승천갈뻔했네욬ㅋㅋㅋ
그다음 본겜 시작하는데 넣자마자 쪼임이 그냥 피스톤 10번도 안되서 가버렷네여.... 제가 조루인건지 아니면 햇님 언니의
쪼임맛이 좋은건지 모르겠네요 ㅎㅎ 그리고 마사지 샘이 등장 하시고 마사지를 하시는데 그냥 온몸이 풀리는 느낌이였습니다
받다가 자버릴뻔 했네용 ㅋㅋㅋ 마사지가 끝난후 노크 소리와 함께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오우 또 이뻐요....
여태 봤던 스파들중 모카 스파 아가씨들이 유독 이쁜거 같아요 뽀얀 피부 지나 언니가 들어와서 탈의를 하고 애무해주는데
젖꼭지를 빨아줄떄부터 제 자지는 역대 최대치로 풀발 해버렸네여 그리고 입으로 제 똘똘이를 빨아주는데
사까시 스킬이 보통이 아니여서 나올거 같아서 빤지 2분? 바로 넣고 하자했네여 ㅋㅋ 넣자마자 참을려했지만
몇번의 피스톤질 하고 정상위 할려했지만 이미 초사이어인 마냥 흥분한 저는 참을수 없는 상태여서 터져 버렸네요 ㅎㅎ..
섹스가 끝난후 웃으면서 엉덩이 터치를 해주며 잘가라고 하는데 아... 진짜 제 유흥 인생중 가장 기억에 남는 섹스이자
최고였습니다. 스파는 진짜 앞으로 모카 밖에 못갈거 같습니다 친구들도 대려와서 같이 받고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