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술먹고 셋이서 수원가려다가 귀찮아서 근처있는
병점 명품관 갔음
솔직히 수원가려다가 귀찮아서 간거라 별기대 안하고갔는데
너무잘받아서 후기하나씀
뚱뚱한거 개싫어해서 일단 슬림하고 잘빠짐 키 165정도 되어보이고
늘씬하고 좀 슬림한편 가슴 a a+ 정도 가슴은 없어보임
근데 이친구 장점이 서비스가 진짜 개극강하드임 ㄸㄲㅅ부터 흡입까지
진짜 조빠짐 영혼 다털리고옴
진짜 존나 간만에 와 시원하게해서 연장끊으려고했는데 뒤타임 예약 다있다고해서 못하고나옴
친구들 두명도 다잘받고나왔다고함 간만에 괜찮은곳 뚫음.
실장누나도 계속 밥먹고가라고 챙겨주려고하고 개굿 ㅋㅋㅋ
조만간 또 갈거라 괜찮은애 보면 후기올려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