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 청각 내 모든감각이 만족스럽다고 말해줌
피부도 탱탱하고 뽀하얗고.. 라인이 예술인데다 얼굴은 청순섹시..
싫어할 남자가 있을수 있을까 싶음..
서비스.. 그냥 손가락하나로 툭툭 건들여도 쿠퍼액 질질나옴
뭔가 꿈속에서만 먹었던 그런.. 상상속에 인물이 등장한 기분이라서..그냥 다좋음
삽입의 순간.. 진짜 이때 심장박동이 나한테 들림 진짜 긴장 많이 했고
엄청 여러 감정이 교차되었던 순간임
삽입후 조금씩 움직일때마다 눈과 귀로 보이고 들리는 나무의 반응들..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도 좋다 라는 느낌을 알겠음
너무 극도록 흥분상태라 아주 미세한 자극에도 큰반응이옴
그래서 진짜 무지성발싸 할까봐 엄청 조심스럽고 꾹 참으면서 했음
내가 조루라서 그런거 아님.. 나 진짜 평범하고 건장한 남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