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접견한 매니저는 민아였구 프로필보고 골랏습니다.
1시간정도 대기시간이 있어서 앞에서 밥한끼 먹고 접견햇는데
일단 민아 첫인상은 굉장히 이쁘네여.여기 프로필 보니까
죄다 이쁘던데.민아씨는 약간 슬림하면서 이쁘장한 와꾸를 가지고 있구여
눈이 굉장히 초롱초총하네요.그래서 이렇게 이쁘면 분명히 서비스는
좀 떨어지지 않을까햇는데 서비스도 잘합니다 첨에 제위로 올라와 존슨을
손으로 쪼물딱거리면서 혀로는 제 젖꼭지를 서서히 돌려주면서 위쪽 전체를
혀로 애무해주는데 상당히 자극적이엇네요 애무하면서 신음도 약간씩
꼴릿한 목소리로 내주는데.와 쩔엇습니다.그러다가 쑥 들어오는 bj에
넋을 놓을뻔 햇지만 잘참고 돌려서 역립을 들어가니 반응이 활어처럼 닿자마자
오네요 키스를 퍼부으면서 제 손은 가슴으로 가잇고 그러다 내려가 거기를
건드니까 서서히 물이 나오기 시작합니다.그물을 윤활류 삼아 삽입도 자연스럽게
햇는데 좁보인가요 잘안들어갑니다.겨우겨우 넣엇더니 따듯한 느낌과
동시에 쪼이는 자극이 오는데 최고였습니다. 그러면서 한 15분정도 연애를 하구
잘 마무리 하고 나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