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루종일 잠만잘까 하다가 마사지나 받을겸 로얄스파 들럿습니다.
번호로 전화하니 바로바로 안내해주시네요~
도착해서 전화 하고 들어오니 스텝분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네요
마사지나 시원하게받고 쉬는날이니 잠으로 보내야겠습니다...
마사지 잘하는 분으로 부탁하고 방으로 들어가니 들어오시는 송 관리사님
마사지 실력에 클라스가 있으시네요!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눌릴때마다 비명을 지르는 뭉친근육들~
마법처럼 몸의 근육들이 풀려나가고
아프지않지만 그 강렬한 압력에 피로가 사르르 녹아내리네요~
뭉친곳들을 다 풀어내고 나면 아로마 오일을 슥슥 바르고
찜기로 몸을 찜쪄내면 온몸의 피로란건 남아있지 않습니다!
마사지만으로 강동 탑3안에 들어갈거같아요~
그리고 대망의 전립선 마사지!
제 사타구니 를 살포시 만져주시는데 손느낌이 너무 부드러워서
이것만으로 갈뻔했네요 허허허... 순식간에 기상을 해버리는 똘똘이!
때맞춰서 들어오는 지아매니저 ~ 얼굴이 청순한게 이쁘장하네요~
가볍게 원피스를 벗고 몸매를 드러내는데 몸매는 아주 굿입니다!
가슴도 적당히 차있고 라인이 아주 예쁘네요~
상체부터 들어와서 아래로 내려가는 애무를 받다보니 똘똘이가 애타게 부르네요~
그리고 똘똘이를 살포시 만지더니 입에 풍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