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끝장나던 박하랑 아조그냥 질퍽하게 투 샷 때리고 왔습니다
박하가 잘 느끼면서도 그야말로 가식 없는 찐 반응이라
애인모드 최강자!!?!? 그냥 쌉인정입니다 ㅋㅋㅋㅋ
속 근육 탄탄 좁보라 박을 때 느낌부터 차원이 틀렸고요
첫 샷은 박하는 화장대 잡게하고 전 그런 박하 골반을 잡고 ㅋㅋㅋㅋ
몸 탄력이 좋으니 디치기 움직임이 주체가 안되고요
덕분에 2분 남짓한 시간만에 우선 션하게 한 발 ㅋㅋㅋㅋㅋ
발사 후 담배탐 가지면서 다시 회복세를 가져오고 남은 한 발 바로 도전!!
" 오빠는 죽지도 않네 ㅎ " 신기하게 쳐다보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그 비음섞인 보이스는 발기를 더 굳건하게 만들었고요 ㅋㅋㅋㅋ
박하를 위해서도 빡 집중해서 아.. 쌀 듯.. 말 듯..
미치겠고 하는 이 기분을 아는지 모르는지 날 잡아먹을 듯한 키스와
밀착해서 비비듯 격렬한 왕복 결과 ㅋㅋㅋ 읔..!! ㅋㅋㅋㅋ
양은 쫌 줄었지만 그래도 섭섭지 않게 쏟아낼 수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
후들거리는 다리를 진정시킬 겸 침대에 널브러져
잠시 노가리 좀 터는데 아 또 가고 싶다면서 자꾸만 만지대요!!?!?
급똥이 마려운 척 위기를 모면하긴 했습니다만 ㅋㅋㅋㅋ
다음에는 현대의학의 도움을 좀 받기로 다짐했습니다..... (ง •̀_•́)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