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를 정리하는 일요일입니다. 떡치는 날이죠 ㅋㅋㅋ
근처에 있는 피쉬안마로 고고씽
결제하고 실장님과의 미팅타임
슬림/섹시/서비스를 외치고 후딱 샤워
녹차마시면서 기다리다 제 번호 호명받고 올라가봅니다
엘베문이 열리자 섹시한 자태를 뽐내며 도도하게 오빠 안녕?
신비 손에 이끌려 클럽으로 향했습니다
복도의자에 앉아서 BJ받고 있는데 어디선가 다른 언니들이 우르르 나오더니
양쪽 앞쪽 정신없는 대환장 난교파티!! @_@
한껏 빨림을 당하고 언니방에 들어갔는데 흥분이 채 가시기도 전에 바로 딥키스로 덥쳐 오는데
어우 화끈한 언냐네요 ㅋㅋㅋ 혀와 교감을 하면서 동시에 탈의를 하는데
165 살짝 안되보이고 가슴은 적당한 B컵 굉장히 슬림하네요
와꾸는 섹시 한가득 룸삘이고요
개인적으로 극슬림 취향인데 제가 좋아하는 딱 그런 몸매였습니다
본격적으로 공격들어오는데 부드럽게 밀착해서 비벼주는 부비부비 스킬이 프로중에 프로입니다
애무 받으면서 쪼물딱 쪼물딱 가슴만지는데 딱 잡히는게 그립감이 좋네요
언니가 슬슬 아래로 이동해 제 존슨을 입에 물고 격하지만 부드러운 BJ를 해주고
잠시 후 몸을 완전히 돌려 69자세 잡아주는데 꽃잎에서 꽃물이 흘러내리네요
언니 엉덩이 꽉 부여잡고 맛나게 빨아주니 부들부들 활어반응 좋습니다 ㅋㅋ
더 이상 못참겠다 싶어서 정상위로 자세 바꿔서 붕가붕가
연애 반응도 과하지 않고 좋았습니다
퇴실을 알리는 폰이 울리고 포옹 한번하고 마지막 이별키스 하고 배웅 받으면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