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한 지출에 당분간 달림을 자제하려 했으나
확실히 머리보단 꼬치가 강하네요. 의지가 대단해요
벗어놨던 옷까지 탈탈 털어 달렸으니
이건 뭐 말 다했죠
격하게 환영하는 실장님께 알아서 부탁드리고
뜨신물을 맞으며 반성좀 했습니다
반성도 잠깐. 우리 애교만점 태연이가 반갑게 맞아주는데
꼬치가 바로 반응을 ㄷㄷㄷ
걍 맛보기고 서비스고 싹. 다. 패. 스
그 박음직한 자태에는 도저히 참을 수 없었습니다
서로 물고 빨고를 십여 분
숨가쁘게 빨다보니 과하게 흥분해서는 무아지경 발동 !
격하게 들썩이는 와중에도 그 뜨거움은
와 이건 뭐 마구마구 쪼여대는데 버틸 재간이 없네요
골 때리던 내 표정이 웃겼던지 배시시 웃으면서
내 엉덩이를 꽈앜 움켜지는데 ㅋㅋㅋ
정액이 콘돔 뚫을 것처럼 시상 힘차게 뻗더군요 ㅋㅋㅋ
태연이랑 꼭 끌어안고 한참을 쉬다 나왔는데
하 그녀랑 함께한 시간이 그립습니다
이제 쩐도 없는데 야발 ㅠ 알바를 좀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