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초접을 통해 어르신들이 왜 애기들을 영계라부르고 몸보신했다고 하는지 

알아버린거지 쫀쫀함이 다르긴 하드라 ㅋㅋㅋ 

지난 후기를 못본형들을위해 다시 말해보믄 한세는 완전 애기야

죄책감이 훅 덮칠정도로 어린티가 남아 있는 애기야 화장이 다 어색해 보이더라

게다가 백퍼 민삘이라 그냥 고대로 학교 강의실에 갖다놔야 할거 같은 느낌쓰랄까

근데 얘가 말빨이 엄청 나더라고ㅋㅋ 이런얘길 많이 들었는지 지가 먼저 술술 얘기하는데

알고보니 토킹바에서 일했었다 하네? 아니 그렇다쳐도 그냥 좀 타고난게 있는듯 ㅋㅋ

애가 통통튀고 엉뚱하고 당돌하고 재미있더라 은근히 밀당도하고 ㅋㅋ 이게 MZ인가

그리고 재접했더니 바루 알아보고 바로 텐션 터지는데 

너무 반가워해줘서 약간 황송하드라 ㅋㅋ 이산가족만난줄 ㅋㅋ 

그리고 한세는 키에 비해 늘씬해 보이더라 나중에 벗은걸 봤는데  

보통과 날씬 그사이에 딱 좋은 몸매였는데 시각적으론 훨씬 늘씬해보여  

얘가 키가 170가량 됐음 모델하라 했겠어 팔다리가 긴가봐

암튼 이번에는 자기가 리드해서 슬슬 벗고벗기더라 고새 늘었나봐 ㅋㅋ

그러면서 키스부터 하는데 역시 자연스럽게 잘 하더라고 

슬쩍 장키하면서 여기저기 만져봤지 그게 국룰아닌감ㅋㅋ

형들이 만저보면 알겠지만 몸이 어려서그런가 늘씬한데 탱탱함이 살아있어  

가슴이 B+은 확실히 되는데 모양도 예쁘고 고무공같은 탄력이 넘쳐  

다시보니 이게 진짜 예쁘더라고 밸런스도 맞고 탄력이 확실해

어디서 본거 같은데 이런걸 알가슴이라고 하나 암튼 꽉차있어

엉덩이도 딱 적당한 크기인데 힙이 가슴만큼 탱탱하고 업되있어  

저번 초접때 경험해봐서 나이에 비해 의외로 잘하는걸 알기에 천천히 주고받다가 

자연스레 한세에게 몸을 맡겼어 

천천히 키스부터 낼름거리며 삼각애무 들어가는데 역시 좀 치는구나 느낌이 들더라

그러면서 사까시 들어가는데 여기서 많이들 느낄거야 준비된 인재였구나 ㅋㅋㅋㅋ  

애기 주제에 빠는것도 잘빨고 혀로 핥기도 하고 가끔 깊숙히 물며 버티기도 하니까

잘빨더라고 거기에 좀 만지려고 몸좀 돌려 달랬더니 빨며서 천천히 몸을 돌리더리고 ㅋㅋ

가슴이 탱글해서 그런가 자꾸 만지게되고 몸을 쓰다듬으며 사까시를 즐기는데

69로 찬찬히 방향전환하네? ㅋㅋㅋ오올ㅋㅋㅋ

마다않고 한세에게 코박죽하는데 좋아 그냥 개좋아 ㅈㄴ좋아

형들 22살한테 69하며 킁킁할짝거려봤어? 내가 해봤음돠 ㅈㄴ좋아요 ㅋㅋㅋ

고러다 자연스럽게 한세가 올라타는데 

여상은 깊숙히 넣고 허리 무빙으로 하더라고 확실히 언니들과는 좀 다른 자연스러운 스킬이랄까

토킹이나 애무할때는 민간인 삘이 안나는데 섹으로 들어가니 좀 태가 나더라구 ㅋㅋ

그치그치 이게 맞지 이건 공부해서는 따라올수가 읎는거지 ㅋㅋㅋ

암튼 그렇게 정상위로 들어가는데 와 떡감이 첨 딱 넣는데 안이 쫀쫀한 젤리같아

탄성탄력이 느껴진달까

이거 느껴지니 못참겠더라고 미친듯이 박기 시작하는데  

한세반응이 참지 않는 반응이더라고 솔직하게 반응하며 터지는듯한 신음소리 내는데  

앳된 얼굴까지 보이니 이거 눈돌아 가드라 ㄷㄷㄷㄷ

진짜 위에서 쌀까 하다가 한세가 전에 뒷치기가 좋아 ~라고 드립을 치던게 생각나

빨리 엎드려 니가 좋아하는 뒷치기 해줄게 라고 

태어나서 첨으로 여자한테 이런 강한어조로 명령을 해봤어 

그것도 22살짜리 애기한테 ㅎㄷㄷㄷㄷ그정도로 눈돌아간 상태였어

미안했다 한세야ㅠㅠㅠㅠㅠ

근데 순순히 엎드려서 뒷치기자세중 고급자세로 기다리는데

안그래도 눈돌았는데 더 돌아서 이때는 이성이 없어졌어 

사실 어떻게 박았는지 기억도 안남 그냥 한마리의 짐승이어따.... 

콱싸고 기절한듯이 침대에 쓰려저 헉헉거리고 있는데

한세가 정리해주고 수건갖다주는데도 호홉이 안돌아오더라

살뺄라믄 한세를 보면 되겠어 눈돌아서 전신운동하게 되니께 ㄷㄷ 

암튼 기회되면 호다닥 한세 봐두세요 형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