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응급실 1급힐러 하나덕에 제대로 치료받고 왔단 말이지?
짜증나고 힘든 날이었는데 하나덕에 편하게 달리고 치료받다보니
기억이 많이 나더라고
내 첨 봤을때 애인모드좋고 서비스 잘하는 언니도 붙여달라는 말도 안되는
스타일 미팅에 실장님이 하나를 붙여주셨간 말이지
그정도로 둘다 잘하는 언니라는거지~
암튼 이 언니 슬림 그 자체에
뭐랄까 고급지다고 해야하나 눈썹도 찐해서 전문직느낌나더라
그래서 첨에는 도도한 여왕님이나 상사 같은 성격인가 해서
살짝 설레....가 아니라 쫄았는데
어어어어어어엄청 상냥하더라고
이정도면 상냥함이면 성냥팔이소녀...........아 미안함돠
대충 이런 느낌의 개드립과 잡소리 다 받아주고
진지한 얘기하면 또 그건그거대로 얘기에 진지하게 집중해줘서 좋았어
근데 섭스는 섭스대로 잘하더라고
암때나 키갈해도 다 받고
bj는 ㅈㄴ현란해 덕분에 야동에서 봤던 bj들 실전경험 해볼 수 있었어 ㅋㅋ
글구 내가 올라타 막 빨아제끼는데
막 신음내면서 허리 막 튕겨버리니 화르륵 전투력올라가드라
거기에 등판을 막 혀끝으로 쓸어가는데
어우 이거 기분이상해 손끝과는 다른느낌이야
응꼬도 혀끝으로 핥고 자극하는데 이것도 어우야 이상하게 자극돼
나 ㄱㅇ아닌데 이상하게 자극돼ㅠㅠㅠㅠㅠㅠㅠ
막 박기 시작하는데
슬림인데도 떡감이 욜라리 좋더라고
박으면서 속도를 올리니까 섹시하게 소리내는데 요게 또 좋드라
기대이상의 떡감과 소리에 진짜 앞뒤로 땀나게 치는데
접때는 못쌌지만 이번엔 어림없지
뒷치기로 파워쎆쓰하는데 그리고 여상제끼고 걍싸야겠다
하는 와중에 하나가 스톱을 외치더라고
뭐야뭐야 하는데 하나가 날 눕히고 방아찍더라고
아...그래맞아 하나 파워방아의 쌉달인이지
잊고있었던 하나의 방아찍기가 생각나고
얌전히 몸을 맡기는데 아...이거 누가 손으로 딸쳐주는거 같더라
방아찍기인데 어쩜 그렇게 잘타니
손을 뻗어 하나를 엎드리게 한뒤 키갈하면서 발쏴!
오늘도 하나와 조흔 달림이어따....ㅋ 다음번 삼접이 기대되는구만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