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다른건 상관없고 글래머를 보여달라했더니 

추천받은 규리와 불떡한 이후로 계속 생각이 나더군요    

그때 느꼈던 농염섹시글래머의 느낌과 여우같은 애교가 임팩트가 컷나봅니다

외향에서 나오는 섹시미와 애교와 묘하게 섞여있는 귀여움과 착함이 

참 사람의 매력이란 복합적이구나라는 느낌도 받아서 규리의 매력에 더 빠진것 같더군요

들어가자마자 저번에 오지않았냐며 확인하며 슬쩍 터치하더니

맞다고 하자마자 다시봐서 반갑다면서 활짝 해맑게 웃는데 이런 때는 또 귀엽고 

와락 꽉 안아주는데 애교있는 사람은 이런맛에 보는것 같더군요

손을 꼭 잡고 소파타임을 하는데 가식없이 정말 반겨주는 느낌이라 고맙더군요 

신나게 수다를 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과감하게 스킨쉽을 하더군요 

그러다 침대에서 찐득하게 적극적으로 안겨오는데 오늘도 불떡이다 라는 각이 딱 세워졌습니다

무릎을 꿇고 정성스럽게 사까시를 하길래 좀 즐기다 침대에 눕혀봤습니다

가슴이 D컵에 약간 빅파이라 주무르고 물빨하는데 가슴만 물빨했는데도 발기가 되더군요

서비스 받는것 보다 해주는걸 좋아해서 가슴뿐만 아니라 

온몸을 구석구석 애무하는데 세게만 안하며 괜찮다며 

오히려 다리를 벌리는 모습에 이성의 끈을 놓고 보지를 미친듯이 빨았네요

이제야 보였던거지만 보지가 예쁩니다 그래서 더욱 탐스러웠네요

ㅈㄴ좋아를 외치며 고개를 뒤로꺾는 모습에 바로 자지를 물려 세운다음에 바로 박기시작했네요

반응 겁나 좋고 열심히 박아대며 가슴을 빨고 가슴이 출렁거리는걸 보다가

힘들어서 헐떡거리는데 규리가 몸을 툭 밀어 자빠지게 한다음에 올라타더군요

여상으로 방아를 박는데 밑에서 보는 가슴과 앙앙거리는 신음이 진짜 꼴립니다

규리가 망아지처럼 위에서 날뛰는데 자지가 돌처럼 단단해지는 느낌 

규리를 만났을때, 올라탓을때 느껴지는 특유의 느낌이 있더군요

여상을 한계까지 즐기다 가득가득 분출하는 느낌을 느낀것도 오랫만이었네요

얼굴도 고양이상에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얼굴이라 애무할때 섹할때 따먹는 정복감이 들었구요

이런 불떡을 즐기게해준 규리에게 고마웠고 이제 자주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