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 다녀보면 알겠지만 일단 여기는 걍 편안함
다른 곳이랑 분위기부터 틀림. 암튼 그럼
사우나 과장님만 해도 내가 안지만 십년은 족히 넘을듯
내가 등치도 큰 편인데 알아서 대가운도 착착 주시고
한잔하고 가면 치약도 짜주시고 ㅋㅋ
이날도 얼큰해져서 방문했더니 왕뚜껑부터 먹으라고 ㅋㅋ
암튼 언니들도 ㅆㅅㅌㅊ 라 누굴 봐도 싹싹하고
이날은 우리랑 놀았는데 무슨 꽈추를 와 진짜 -_-
미팅으로 잘 빠는 아이로 호기롭게 외쳤다가
순식간에 찌발리고 말았음 ㅋㅋㅋㅋㅋ
스타프 외치고 남미스타일로 격정적으로 박아지끼는데
와 그 표정은 정말 완전 대꼴이었음 ㅋㅋㅋㅋ
나중에도 한번씩 생각날 듯?
- 한 줄 평 -
피쉬 : 편안함
우리 : 캐잘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