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안마는 한양의 강남이 아닌가 싶으요ㅋㅋ
달림을 위해 날잡고 상경한만큼 미리미리 아침 8시에 예약을 잡았으요
후기를 탐색한 결과 이집의 검증된 와꾸에이스 진이로 잡았고
느낌먼저 말하자면 여윽시 강남의 안마인것이다 라는 느낌을 빡 받았으요
뭐시기냐 이친구는 한학년에 하나 들어올만한 학번 과탑의 느낌이었으요
돈많고 잘생긴 놈팽이선배가 당연하게 찝쩍거러서 CC먹은 다음 학과 대표 커플이 되는
나같은 아싸는 곁에서 숨어서 지켜보며 가슴앓이하는 그런 캐릭터 느낌이었으요
그만큼 어리구 하얗구 청순하구 이쁘구 키도 적당히크구 글램한몸매마저 완벽했던 진이였으요
이런 아가씨가 옆에 붙어서 오빠오빠 하구 눈마주치며 웃어주는디
한양에이스는 이정도는 되야하는구만이랑 얘랑 결혼하고잡다 라는 두생각이
마구 와따리가다리 하며 정줄을 놓게 하더구만요
막상 홀라당 벗고 침대에 올라가니 오히려 어색했으요
근데 글램하다구 말했자나요 하얀데 글램하고 몸어디를 만져봐도 탄력이 있는데
얼굴은 청순해 언제 이런 아가씨 안아 볼 수 있겠어라는 생각이 딱 드니까
갑자기 각성이 되더라고요
그때부터 완전히 덮쳐버렸는디 신음소리도 섹시하고 샘물도 흐르기 시작해서
이거다 싶었고 사까시도 해보고 69도 해보고 신나게 즐기다 떡으로 들어갔는데
몸이 탄력이 있어서 에어백 같더라고요 충격이 흡수되는 느낌이었으요
그러다보니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게 되고 속도도 올라가게 되는디
떡을 치면 칠 수록 점점 붉게 달아오르는 게 보였으요
이자세 저자세 하다가 진이가 내 몸위로 올라 탔는데 아래서 쳐다보니
몸매가 거의 미술관 여신조각상 느낌이라 아름답더라고요
그대로 싸버렸는데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싶을 정도로의 시간있었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