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꼴림에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알아봤는데 그닥 땡기는...
에잉... 역시 구관이 명관!
집 근처기도 하고, 평균 수질이 좋은 피쉬로 선택
173장신에 골반이 끝내준다는 리아에 꼽히고 말았더랬죠
바로 전화드리고 달렸더니 기다림없이 입장
라인업에 쓰인대로 골반이 참...
순간 떡칠때 철퍽이는 사운드가 들리는 듯한 환청이 ㅋㅋㅋ
그리고 마인드랑 서비스 무쳤습니다
사실 처음 보니까 낯도 좀 가릴거라고 생각했는데
성격이 좋아서 싹싹하게 잘하더군요
너무 편하게 대해주고 해서 진짜 뭔가 여친같은 느낌?
그래서 더 깊은 교감을 나눈 듯
섭스도 잘 받고, 보빨 반응도 아주 나이스했습니다 ㅋㅋㅋㅋ
활어처럼 반응하는데 물도 잘 나오고 잘 느끼니깐 계속 빨고 싶더라고요
깔아놓은 수건이 점점 젖어가길래 냅다 박아버린
역시 생각한데로 철퍽이는 사운드가 후미...
정자세로 박아주다 뒤치기로 자극 주고, 그대로 눕혀서 눌러주고
아주 정신을 못 차리게 박아줬지요
쪼임도 뒤지구 사정할 때도 같이 부르르... 떨어주던 리아
아무래도 본인이 즐기려고 출근한 듯 ㅋㅋㅋ
아 오피셜은 아니고요 기분이 그랬다는 겁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