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지인이랑 방문했다가 나라보고 왔는데요
한번 보고 나니깐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일단 몸매가 너무 이쁩니다
슬림한데 가슴은 큼지막해서 사정없이 꼴리구요
얼굴은 이쁜 성형삘에
전체적으로 뿜어져 나오는 섹시 아우라는
꼴린 존슨을 마치 터트릴 것처럼 만들더라구요
거기다 마인드까지 장착하고 있어서
제가 부탁하는 건 거의 다 해줬구요( 물론 무리한 요구는 x )
애무도 그렇게 잘하더라구요
존슨도 사탕 빨듯이 쪽쪽 다 빨아재끼고
키스도 잘 받아주고
아무튼 일단 보시면 제 말이 무슨 말인지 아실꺼에요
서비스 잘 받고 이제 삽입하는데
물도 겁나 많아서 질척일 정도로 미쳤습니다
그래서 말타기할때 너무 좋았구요
쪼임도 야무져서 이게 느낌이 진짜 미치는데
진짜 참느라 애 좀 먹었습니다
자세 바꿔가며 열심히 박음질을 했는데요
나라가 느끼는 표정 보니깐 막 달아오르더라구요
순간 막 덜덜 떨면서 반응하는데
그 반응이 절대 직업적이지 않았어요
물론 저만의 착각일 수도 있지만 연기라도 이건 인정
결국 절정의 순간을 맞이하곤
결렬한 키스와 함께 듬뿍 쏟아내고 왔어요
아 진짜 엄청 아른거리네.....
조금 있다가 출근했는지 전화 한번 해봐야겠어요 p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