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그런 생각을 합니다

여자는 골반이구나.....

골반이 진짜고 가슴은 허상이 많구나....

얼마전에 타업종에 가슴만 보고 찾아갔다가

정말 가슴만 큰 다른건 여러모로 아쉬웠던 츠자와의 달림을 뒤로 한 채

응급실로 전화했습니다 왠지 치료해줄거 같은 기분이었달가요

프로필을 미리 찾아봤기에 탑으로 예약을 했읍니다

날씬하다라는게 후기들의 중론이었고 레이싱모델 몸매라하니 

일반츠자와는 다르겠지하는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탑이를 보았을 때 놓친게 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골반만 있는게 아니라 가슴도 크구나

이츠자는 타고난 축복받은 츠자구나 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일단 베껴보는데 자극에 둔감해진 가슴을 뛰게하는 멋진 몸매였습니다

특히 뒤태는 명불허전이라 잠시 구경하게되는 멋진 몸매입니다

요새 츠자들이 레깅스와 꽉 끼는 청바지를 입고 다니던데

탑이가 입고 돌아다니면 사람들이 다 쳐다 볼거같습니다

레이싱모델출신이라기에 강한룸필을 예상했지만 

차분한 느낌의 민필이라 그건 의외였습니다

성향도 화술과 응대는 뛰어난데 기본적으로 잘 들뜨지 않는 성향입니다

대신 야한농담을 주고받을 정도로 성숙하고 무르익은 츠자였습니다

성격도 시원하니 제가 원하는데로 다 해줘서 고마운 츠자였고

엉덩이구멍을 혀끝으로 자극해주길래 하는김에 손으로 딸을 쳐달라 했더니

능숙하게 해줘서 고마웠읍니다

자지도 맛나게 빨아주는데 입술로 후루룩 빨아주고

계속 나를 바라보며 맛깔나게 빨아대는데 남자라면 없던 기운도 솟아나겠습니다

서로 보지와 자지를 물고빨고 하다가 무릎을 꿇려 좀 더 빨게 시킨뒤

내가 먼저 올라타 위에서 박기 시작했습니다

마무리는 뒤에서 박아야겠다는 계획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위에서 열심히 박습니다 가슴이 출렁거리에 움켜 잡았더니

슬쩍 양가슴을 모아줍니다 그때부터 허리에 힘이들어가기 시작했읍니다

탑이가 앙앙소리를 내다가 어느 순간이 지나자 덮치듯 나를 눕켜놓고 올라타

말타기 시작하는데 내가 따먹히는 느낌입니다

뒤로 돈 상태에서 말타기를 하며 자기가 즐기는데 그 엉덩이가 대단합니다

골반이 크긴큽니다 야한느낌은 나중에 들었고 우선 압도당했으니까요 

나도 참을 수 없어 몸을 일으켜 뒤에서 박기 시작하는데

나의 자지가 작아 보일 정도의 큰 골반과 힙에 박는 그맛은 해본사람만 알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전립선을 조여가며 박고박고 또 박다가 싸는순간

탑이가 꽉 조여주는데 그 순간이 무릉도원입니다

정말 탑이 덕분에 제대로 치료를 넘어 건강해져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