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계획에는 사라있네 방문계획이 없었고, 타 가게 지명온다길래 거기를 갈려고 했는데 지명이 안온다는 연락이;
그래서 이왕 술 마시기로 한 날이다 보니 전에 연락해뒀던 사라있네 첫 방문하게 되었죠.
진구부장님 전화통화 할때 목소리가 아주 좋은느낌을 받았는데 실제로도 인상이 좋으시네요.
언니들은 추천 안받고 그냥 제 맘대로 초이스했어요. 초이스 진상 안하고 보여주시는 순서대로 초이스 했구요.
웨이터에게 회를 배달시켜달라고 요청해서 맛좋게 잘먹었네요 언니랑
언니들은 가게 출근한지 몇일된 언니, 그리고 몇달째 사라있네에서 서식중인 지혜 인데요.
일잘하는언니 (지혜)는 묶어서 4타임정도 봤네요 글구 출근한지 몇일 안된 언니는 진구부장이 살짝 교육만 시키시면 이구역 에이스먹을듯요.
다듬어지지않은 보석입니다 ..^^
사이즈는 생각보다 괜찮았구요 마인드적으로도 상당히 좋았구 호구의냄새를 맡은건지 ㅋ
지혜 가슴은 꽉찬 C컵이었는데 참 탄력좋네요 적극적 마인드도 맘에들고 , 연장 더 한게 신의한수가 된거같은~
제 지명언니도 봐야하는데 사라있네에서 의도치않은 원석을 찾아서...대략 난감하네요.
가게괜찮고 진구부장 초이스,케어도 좋았습니다 한번더 다녀오고 또 후기 쓰던가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