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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실장이 출근하는 아이들도 많다고 초이스를 천천히 보라고해서 여유갖고 보다가 눈알빠질뻔;
거짓말없이 20명이상 그냥 보네요
이쁜언니들 보니까 초이스 보는 자체가 재미있네요
저는 슬림하고 피부좋고 섹한 룸삘와꾸에 도화살있는 이쁘니 채린이 앉혔구요
브라 팬티도 완전 섹시한 티팬티에 은근 슬쩍 보여주면서 가슴만지게해주는데 사실 이때 많이 꼴렸습니다
거기에 키스하면서 채린이가 손 몰래 넣어주는데 진짜 따로 룸잡고싶더라구요
술한잔하면서 아주 분내도좋고 향수냄새도 섹시하고 터치마인드좋구 최고였어요
결국엔 친구 다 보내고 채린이랑 두타임 독고로 완전 지대로 찐하게 놀다왔네요 ㅋㅋ 룸의자가 침대가 되어서 같이..ㅎ
요새 핫한건 이유가있는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