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보는데, 확실히 여긴 언니들도 많고 손들도 많아서 경쟁이 치열한 덕인지
초이스볼때부터 표정들이 적극적이고 2명 골랐는데 그 중 민지실장 추천 받은 미미 초이스 했습니다
초이스 볼때도 생글생글 웃고 옆에 앉혀보니 목소리도 애교섞인 목소리에 가까이서보니 너무 어린티가나서
좋긴 했지만 터치하는게 뭔가 미안해지는?ㅋ 근데 또 이쁜 가슴만지고 키스하다보면 그런거 생각도안나요 ㅋ
술한잔하고 겜하면서 스킨십 바로 텄습니다ㅎㅎ
이때부턴 계속 터치하면서 애인처럼 중간 중간 뽀뽀또하고 술도먹고 얘기하고 게임하고 놀았어요
계속 오빠오빠 거리면서 화장실도 따라오고 진짜 애인같은 느낌으로 2타임 놀다왔습니다 애들이 많아서 초이스보는재미도있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