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나 오늘 이상한거같어 5분컷 당했어. 너 긴자꾸구나??!!
전 왠만해선 재접을 잘 안하는편입니다.
그런데 3주만에 재접이였습니다.
빨간 드레스를 입은 모모양 역시 이쁘더군요.
역시 재접이라 그런지 더 적극적으로 들어옵니다.
제 소중이와 모모양의 소중이가 포개어지는데 미쳐버리겠더라구요.
눈이 마주치자 아주 찐한 딥키스를 거의 10여분간 해주는데
긴혀가 훅훅 들어오고 윗입술 아랫입술할거없이 물고빨고
키스매니아인 저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삼각애무를 시작하는데 모모양은 꼭지만하는게 아니고 가슴전체를 휘져어가며 해줍니다.
허벅지,종아리,발목까지 다해주더군요.
저번에도 느꼈다시피 BJ실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어찌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스크류바는 기본이고 긴혀로 소중이 전체를 핥는다고해야하는게 맞는거같아요.
알까시까지해주고요.
입술로 소중이를 위아래로 훓고 암튼 거의 야동에서나 볼법한 BJ실력입니다.
표현이 잘안되는데 이건 받아보셔야알껍니다.
거기다가 BJ도 상당히 오랜시간해줍니다.
전신애무만 20분이상 한거같아요.
이러다가 끝도없이 할거같아서 모모양을 눕히고는 이쁜 소중이를 탐해봅니다.
역시 활어입니다.
얼마하지도 않았는데 온몸을 베베꼬며 거친 신음소리까지 ㅎㅎ
이러면 역립할맛 나지않겠습니까??
더이상 못참겠는지 제 머리를 잡더니 사정없이 끌어올리더니 다시한번 진한 딥키스를 해주더군요.
서서히 모모양의 소중이와 합체를 하고 펌핑을하는데 소중이안에 뭔가있는거 같아요.
전에는 몰랐는데 오늘은 쪼임이 장난아니여요.
정상위로 하는데 제 템포에 마추어서 골반을 움직이는데 이건 도저히 ㅜㅜ
왠만하면 조절하는데 이건 조절할 시간도 안주고 손가락들이 주물르는거같았어요.
정말 정상위 한자세로 사정해버리긴 처음이여서 당황했습니다.
사정을했는데도 안쪽에서 계속 쪼였다 풀었다를 반복해주며 마지막 희열을 느끼게해주더군요.
짧은 연애시간이였지만 매우 만족스러운 시간이였습니다.
"나 오늘 이상한거같어 5분컷 당했어. 너 긴자꾸구나 "
" 정말 ??? 저번보다 오빠가 빨리 끝나긴했어 지루에다가 조절도 가능하다며 "
" 그러니깐 이상하다고 네가 명기였던거야 "
" ㅎㅎㅎ 그런 칭찬 계속해줘 ~~~ 오빠가 밑에해줄때 너무 흥분시켜놔서 나도 모르게 너무 쪼였나봐 ㅋㅋ 담엔 너무 흥분시키지 말아줘 "
긴자꾸라고 말해주니 엄청좋아라하더라구요.
매미과라 그런지 끝나고 나서도 폭 앵겨서 떨어지지습니다.
아쉬운 작별과 함께 다시한번 키스 ~~~~
퇴실을하는데 문밖으로 나와 오빠잘가라고 인사를 또해주네요.
역시 모모양 ㅋㅋㅋ
참 인사성도 밝으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