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먹다가 급달림 에너지가 발동하여 숟가락 집어 던지고 부천 펜트하우스로 가봅니다.
깔끔하게 리뉴얼된 인테리어.
입구에서부터의 기분 좋은 환영인사.
펜트하우스는 업소 분위기가 참 편안하고 좋은것 같습니다.
간단히 샤워 후 스타일미팅 진행 했고, 애인모드 좋고 슬림한 언니로 부탁드림
<하니언니와의 만남>
첫인상이 이쁜 고양이 같네요
키는 160이라고 하는데 슬림해서 그런지 더 커보임 ㅋ
암튼 웃는 얼굴이 굉장히 매력적이고, 엄청 엄청 엄청 이쁘고 늘씬함.
게다가 잘 웃어서 성격도 밝은 느낌.
음료수 마시며 담배한대 피운 후, 싹 벗고 물다이로 이동.
<하니언니의 서비스>
1. 물다이
젤을 흠뻑 바르고 슴부먼트 시전.
가슴으로 빙글빙글 돌려줄때, 언니의 예쁜 가슴으로 부터 전해지는 느낌이...
엄청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캬아~~~ 좋네요.
그리고 부비부비 하다가 빨아주는 하니 언니의 입술과 혀.
마치 뱀처럼 느껴졌고, 정성이 아주 훌륭합니다 ㅋㅋ
BJ는 진짜 예술이네요.
압도 좋고, 스킬도 좋아요.
마치 애인이 해주듯이 쫀득쫀득하게 빨아준다고나 할까?
그렇게 물다이 서비스받고, 방으로 이동.
2. 마른다이
왠만하면 그냥 죽었다고 복창해야 합니다 ㅎㅎ
키스, 애무, BJ, 응까시 진짜 죽어버리게 하네요.
특히 BJ는 여차하면 싸니까 느낌 오기 전에 말리시고, 응까시는 각오하셔야함 ㅎ
싹~ 털리는수가 있음.
3. 역립
한참 빨리다 턴해서 하니언니 눕히고 빨아봅니다..
너무 이쁘게 생긴 하니 언니 가슴 좀 빨며 키스하다가, 소중이를 빠는데 반응도 좋고, 수량도 풍부한게 맛있습니다 ㅋㅋ
<하니언니와의 연애>
자연스럽게 CD장착하고 정상위로 꼽아봅니다.
와우~~~ 몸매보고 대충 짐작은 했지만, 진짜 쪼임이 진짜 남다르네요.
브라보~~ 대박~~~ 만세!!!
좁보스러운 하니 언니.
진짜 떡감 오지게 만족스럽네요.
그렇게 정상위-> 뒤치기-> 정상위 -> 앉아쏴 자세로 하다가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혹시나 하니 언니 만나시게 되면 진짜 뒤치기는 필수!
진짜 이런 뒤태는 신이 주신 선물입니다 ㅎㅎ
그렇게 즐달로 마무리하고 언니와 헤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