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저녁먹고 할 지랄이 없어서 쫄래쫄래 근처에 있는 펜트하우스로 갑니다
실장님 추천녀 은정언니 방에 입장을 하고 이쁘게도 인사를 해주네요^^
깨끗한 분위기의 페이스는 이쁘장하고 색기도 살짝 보이는군요
인사를 끝내고 침대에 걸터 앉아 이런저런 호구조사를 합니다
이야기 하는중에도 풍만한 가슴골에 눈길이 떠나지를 못하네여
담소를 마치고 탈의... 언냐 제 가운을 벗기고 탈의를 하는데 흰 브라와 티빤쭈가 나오네요
어우야~~ 시각적 흥분감이 크군요^^
몸매 진짜 날씬하네요
키는 대략 164정도 된다하고 슴가는 볼륨감 있고 모양도 죽이는 자연산 C컵입니다
속옷마져 싹 벗기고 안쪽으로 이동해서 샤워만하고 침대로 왔어요
물다이는 좋아하지 않기에 침대에서 제대로 놀기로 합니다 ㅎ
키스를 해주고 풍만하고 탱탱한 가슴을 빨아주고 가슴팍에 얼굴을 묻고 열씨미 빨아봅니다
참 보드랍네요
그리고는 아래루 아래루 언냐 그곳을 향해 돌진~
야하디 야한 이쁜 봉지를 빨며 반응을 즐기다 촉촉해질때쯤 짜릿한 BJ를 받고 CD를 장착하고 정상위루 삽입해 봅니다
삽입감 짜릿하구요
느낌 살려서 리듬을 타며 펌핑을 해봅니다
쎄게 약하게 강약을 조절하면서 은정언니의 신음이 커지네요
그러면서 더 축축해지는 아랫느낌이 짜릿하게 다가오구요 ㅎ
자세 바꿔 뒷치기루 언니 엉덩일 부여잡고 힘차에 박아봅니다
제 방맹이를 물어주는 강도가 훨신 강해지네요 ㅎ
다시 정상위루 돌아와 언니 다릴 제 가슴에 받쳐노고 박아대는데 은정언니의 봉지 느낌이 상당히 황홀합니다
쪼임이 얼마나 좋던지 ㅎ
다시 정상위로 빠꿔 키스하며 치다가 션하게 발사합니다
퇴실할때까지 므흣하게 놀아준 은정언니는 재접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