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땡겨서 한번 가봤던 홈런볼 명이사님께 연락드려 가봤습니다

도착해서 잠깐의 대기를 하며 명이사님과 대화를하다가 초이스타임 !!!! 키들이 다 모델인지 ㅋㅋ

키도크고 몸매는 서양미드 저리가라 할만큼 다들 육감적입니다

초이스는 다 이뻐도 문제고 다 못나도 문제고 고민하다...

제일 하얀 피부에 가슴도D컵에 큰 모찌 아가씨 초이스 ㅋ

옆에 앉혀보니 더 이쁘고 엉덩이는 운동 막한 탱탱함에 가슴은 브라를 뚫고나올라해요

아재개그도 좀 했는데 잘 맞춰주네요 ㅋㅎ

셔츠로 갈아입고나니 엉덩이가 완전 노골적으로 보이더라고요 진짜 곤장 때릴뻔...ㅋㅋㅋㅋㅋㅋ

모찌한테 엉덩이에 피 쏟을뻔했다고 그러니 빵터지더라고요 ㅋㅋ 그러면서 티팬티 까고 은근 유혹하는데 진짜 못참겠더라구요 ㅋㅋ

부비부비하면서 완전 끈적하게 놀았어요 다른 아가씨를 보면 이정도 생각까진 없는데 모찌는 달라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