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이 출근 안한 관계로 명이사님이
훌륭한 와꾸와 마인드 가진 언니야 넣어준다는 말에 휘리릭~
오픈할때 찾아뵙고 너무 잘해주고 언니도 잘맞춰서 벌써 일주일에 3번째 명이사찾고 홈런볼다닙니다 ㅋㅋ
언니 앉히고 보니 부산 언니야 다나 였음...............
다나한테 사투리 편히 쓰라고 한 뒤에 이리 저리 탐색 ㅋㅋㅋㅋ
갑옷이라 불편하다고 하니 뒤 지퍼를 내리면서 맘껏 하라고 해서 맘껏 함..... 뭘??? ㅋㅋㅋㅋㅋ
그날 술에 떡이 되서 술 한 모금도 못하고 언니야만 홀짝홀짝 ㅋㅋㅋㅋㅋ 몸매가 일단 개 지림 슬림한데 슴꽉B에 어후 ㅎ
힘들어서 두타임동안 다나 가슴만빨다가 집에 쑝~~~~
다나는 한 두번 더 볼 생각있음.......... 와꾸는 둘째치고 마인드가 갑.....
그날 술에 취해 진상 짓을 좀 많이 했는데도 암말 없이 다 받아줌 ㅋㅋㅋㅋ
6번 보면 함 준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