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말도 안되는 166 자연산 C컵의 슬랜더 몸매의 언니에게 시각과 촉각에 이어 청각마저 지배당했네요
주간에 펜하에 방문했다가 좋은 언니 있다며 다짜고짜 실장님에게 납치당해 언니방으로 끌려 갔습니다
스타일 미팅도 없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방으로 끌려 갔습니다
이쯤되면 시작부터 막 가자는거지요
많이 불안했습니다
제가 싫어 하는 스타일에 언니가 있을까봐.....
방안으로 떠밀리듯 들어가서 처음 본 해나언니
긴머리에 슬랜더한 몸매
첫인상은 딱 제 스타일입니다
키는 166Cm에 슬림한 몸매에 가슴은 C컵 가슴에 이쁜 몸매입니다
복근은 운동을 한듯 군살이 없으며 힙은 봉긋하게 살아 있습니다
슬림한데 C컵의 큰 가슴이어서 당연 의느님의 손길이 닿았을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왠걸....
만지는 순간 100퍼 자연산 이네요
와우~~~
처음 시작하는 대화부터 오늘 코드가 맞을 것 갑습니다
낯을 가리지도 않고 편하게 이야기하고 가끔 도발적으로 이야기도 하며
너무 소극적이지만 않다면 재미있는 시간이 될 듯합니다
양치를 하고 물다이에 누우니 드디어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뒷판 부터 발끝 부터 시작해서 종아리, 허벅지, 응꼬를 지나 허리를 지나가며 서비스가 점점 하드해지기 시작합니다
바디를 타는 동안 손이 가만 있지를 않습니다
가끔 기습적으로 응꼬를 공격도 하는게 서비스도 막 가자는거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뒷판이 끝나고 앞판이 시작되자 드디어 해나언니에 야릇한 눈빛을 바라보며 저도 급격히 느낌이 오기 시작합니다
서서히 달아 올라 중요부위가 최고조에 이르자 해나언니
뒷판에서 손장난에 이어 듣도 보도 못한 발장난이 들어옵니다
살면서 여자에 발로 애무를 받게 될 줄은 문화적인 충격이...
이건 뭐 완전 막가자는 거네요
그런데 해나언니에 발기술...첫경험이여서 그런지 더 야릇합니다
물다이를 마치고 마른다이로 와서 흥분한 마음을 잠시 진정시키고
해나언니와 살며시 키스를 시작하며 해나언니에 몸을 서서히 만지자 언니가 드디어 스타트를 합니다
강약을 조절하며 흥분시키는 BJ를 시작으로 꼼꼼히 온몸을 애무하며 저의 몸을 뜨겁게 만들기 시작합니다
CD를 장착하고 여성상위로 해나언니와 연애가 시작되자
저의 손은 자동으로 가슴을 부드럽게 만지기 시작하며
해나언니의 가느다란 허리를 움켜잡고 비비기를 시작하자
자 극받은 해나언니 위에서 서서히 여성상위를 시작하는데 전 그때 느꼈습니다
오늘 무언가 모든게 궁합이 좋다는 것을...
자세를 바꾸어 정자세로 삽 입을 하자 다른 언니들과는 틀리게 자세를 잡기가 너무도 편안했습니다
꽉 쪼여져 온다는 느낌보다는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부드럽지만 자연스럽게 쪼여오는 느낌이 듭니다
서서히 허리를 빨리 움직이자 스스로 가슴을 만지며 저의 시 각마저 마 비 시켜 버립니다
야 릇한 눈으로 저를 바라보며 신 음소리를 내는 해나언니....
시 각과 촉 각에 이어 청 각마저 해나언니에게 지 배당한 순간 시원하게 발사에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