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하니 카운터에서 실장님과 직원분들이 반깁니다
먼저 코스 선택하고 금액을 지불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제가 11시에 예약하고 10시 20분쯤 도착했는데 10시 손님도 아직 못들어갔다는ㅎㅎㅎ...
뭐 암튼 느긋하게 사우나에서 땀빼고 나오니 방으로 안내해주셔서 TV보다가 깜빡 졸았습니다.
깜빡 졸았다가 스텝분이 찾아와서 언니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긍데 언니를 보는 순간 잠이 화악 달아납니다
언니 이름은 은채라는데 일단 키가 큽니다.
본인 피셜 167이라는데 힐을 신어서인지 170정도 되는 듯합니다.
키 크고 가슴도 D컵으로 크고 몸매도 늘씬합니다.
다리도 예쁘고 힙도 적당합니다.
몸매 보면 엄청 섹할 것 같은데 일단 얼굴이 순둥순둥하게 생겼습니다ㅋㅋㅋ
방이 너무 어두워서 정확한 건 모르겠지만 암튼 모델이나 연예인삘 납니다
목소리도 어리도 애교가 철철 묻어나요.
얘기하다 보면 기분이 절로 좋아지는 언니입니다.
은채언니랑 인사하고 바로 물다이 받으러 갑니다.
원래 물다이 받을 땐 뒷판만 받는데 이 언니 혀가 엄청 부드러워서 느낌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리고 똥까시는 완전 적극적으로 해주는데 똥꼬 뚤히는줄 알았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적극적으로 해줍니다.
거기에 성격도 좋고 몸매도 좋으니 뭐 말이 필요없습니다.
서비스를 받고 침대에 올라와서 연애를 하는데 마른 애무할 때 사까시도 장난이 아닙니다.
막 애간장을 태워요 ㅋ
그리고 은채언니의 진짜!는 바로 연애할 때입니다.
삽입하는 순간부터 엄청 쪼이는데 삽입하고 나면 조였다 풀었다 완전 자유자재인데 기본적으로 겁나 쪼입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이건 겪어봐야 해요.
여러 업소 언니들을 만나봤는데 이정도 쪼임은 정말 처음인데...명기도 이런 명기가 있나 싶습니다.
그래서 펌프질도 몇 번 못하고 그냥 싸버렸어요 ㅠㅠ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니 은채언니가 청룡까지 해주더군요.
청룡도 형식적으로 하는게 하니라 진심 길게 해주더라고요.
그리고 잠시 수다떨다가 씻고 나왔는데, 씻을 때도 사까지 해주고
꼬추를 엄청 정성스럽게 씻어줘서 하마터면 또 쌀 뻔 했다는 ㅋ
총평
살다살다 이런 명기는 처음 경험했습니다.
입장부터 퇴장까지 정말 만족도 100%인 언니, 은채.
있을 때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