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친구들 데리고 풀 구경시켜줬죠ㅋㅋㅋ
초이스할때 친구놈들한데 요령도 설명해주고
그래도 전반적으로 싸이즈 죽여서 그런지 정신 못 차리는건 똑같네요
물은 저번에 왔을때보다 확실히 좋앗아요
각자 초이스후 댄스 신고식 들어가는데 제팟은 강력하게 흔들어주고
친구놈도 여기저기 빨아제끼느라 정신없고 키스하고 목빨고 진짜 장난아니였음ㅋ
2차 가서는 어떤거 좋아하냐며 원하는 체위 및 서비스 다 해주는 착한 서비스 마인드!!
다음에 오면 또 보자고 약속하고 아쉬움을 뒤로한체 내려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