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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다 쌀꺼같은거 꾹꾹 참았네요
버섯볶음

룸에서 질펀하게 술마시며 안주는 보아의 입술~ 

덕분에 제 존슨은 한시간내내 힘이 어찌나 들어가있는지ㅎㅎ

인사받을땐 진짜 위험했습니다..두번다 쌀꺼같은거 꾹꾹 참으면서 받았습니다 

혀로 문질러 주는데 전율이 오고 룸에서 끈적하게 놀고~ 

시간 다되어 구장올라가서 시원하게 붕가 마무리. 

지금 생각하니 피씩~웃음이 나네요 ㅋ 재미잇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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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07-29 12:40:37수정삭제
보아언니의후기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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