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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나 언니 초 . 강 . 추 !!! 실사 프로필 후기 !!! ☆
손가놈
2022-05-09 오후 6: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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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 SPA
2호선 당산역에 위치한 M 스파.
주차는 좀 불편하기도 하고 ... 요새 차도 많이 막히니까 대중교통 추천합니다.
아무튼 건물은 안내 받으면 찾기 엄청 쉽습니다.
지하로 내려가면 , 바로 카운터가 보이고 , 실장님이 반겨줍니다.
인사하고 계산.
거리두기 끝나면서 뭐 열체크니 손 소독은 안해도 되서 편하구요.
계산하면 칫솔이랑 키 챙겨주셔서 , 들어가서 씻고 나오면 됩니다.
샤워 부스도 많고 , 열탕이나 온탕도 정상적으로 이용 가능했구요.
조명은 한 쪽만 켜져 있어서 어둡기는 했는데 ...
어차피 뭐 목욕하러 온 건 아니니까 잠깐 몸 담그고 쉬다가 나왔습니다.
뜨끈 ~ 한 기운을 담은채 몸을 닦고 직원을 불러서 방으로 들어가는데
시설이 꽤 잘 되어 있는 업소인게 방마다 냉난방 시설도 달려있고 , 배드도 괜찮합니다.
막 냄새나거나 그런 곳이랑은 확실히 다르네요. |
2. M
마사지 받으러 들어가서 미리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인사만 하신 다음에 마사지 해주시는데요.
관리사님들은 대체로 40대 정도로 보이는데 , 마사지 실력은 아주 준수합니다.
압도 좋으시고 , 실력도 좋으시고 ~ 대충 하는 느낌 없이 정말 열심히
꼼꼼하게 해주신 덕분에 ~ 아주 시원하게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마사지 자체도 좋지만 관리사님이랑 대화하면서 받을 수 있다는게
타이나 이런 곳 보다 스파 찾는 장점이죠.
그렇게 마사지 다 받은 후에는 배드 위에서 발로 밟아주시는 마사지도 받았고
그 후에 마무리 전립선 받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젤 발라서 만져주시는 서비스인데 , 생각보다 훨씬 꼴릿하고 좋았습니다 :) |
3. S
스파라 관리사님이랑 매니저님이 분리된 시스템인데 ~
관리사님은 40대 정도에 비주얼이 좀 아쉽지만
M 스파는 그래도 매니저들 수질 관리는 잘 하는 업소 같습니다.
여태 만났던 언니들도 다들 괜찮았고 , 이번에 만난 언니도 아주 좋았습니다.
미나라는 예명의 언니인데 , 일단 제가 좋아하는 슬림 ^^
얼굴도 맨 처음에는 어두워서 제대로 못 봣는데 , 가까워져서 보니까
이쁘고 매력있는 얼굴입니다.
살짝 앵기기도 하고 ~ 언니가 애무부터 아주 적극적으로 잘 해줍니다.
가슴이랑 Y존 위주로 애무해주는데 오래는 안 해도 , 잘 해줬고
BJ 후 콘 장착 해주고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가벼워서 여상을 탈 때도 , 느낌이 너무 좋았고 언니가 체력은 좀 약한 듯
오래는 못 하길래 바로 정상위로 눕혀놓고 박는데 ... 쪼임이 아주 찰집니다.
좀 친했으면 여러 자세 해봤을텐데 , 가볍게 정상위랑 후배위만 했고
쪼임이 워낙 좋아서 , 오래 못 버티고 금방 사정하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끝내고 언니랑 마무리 정리하면서 대화도 하고 , 스캔도 하는데
보면 볼수록 좋은 ... 체력이 좀 딸려서 그렇지 한 5분만 더 쉬면 한 탕 더 되겠더군요 ;;
그 정도로 매력적이고 좋은 언니였습니다 !!
미나 언니 강추 드리며 후기 마칩니다 ~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