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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 스파 유나. 투샷도 될 거 같은 비주얼 좋은 언니 ^^ ❤️
뉴욕스테이트
2022-05-05 오후 3: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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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산 M 스파.
당산 M 스파 방문후기입니다.
거리두기도 풀리고 하면서 대중교통 출퇴근 하는데
딱 ~ 동네로 들어가는 길목에 있는 M 스파를 자주 찾게됩니다 ㅎ...
근 3주? 연속으로 다닌 듯 하네요.
당산역에 내려서 앞에서 담배 한 대 태우고 , 바로 M 스파로 입장.
실장님이랑 직원 분이 카운터에 계시다가
엄청 반갑게 반겨주시고 , 계산 받으신 후에 키랑 칫솔 챙겨주십니다.
좀 자주와서 그런지 알아보고는 간단한 안부도 물어보시고 ~ ㅎㅎ...
이런게 가게 단골로 다니는 맛이겠죠.
화장실 들렀다가 , 샤워하러 가서 ~ 깨끗하게 씻고 나와서 옷 입고 준비합니다.
거리두기 풀림과 함께 대기가 좀 생기기는 했지만
그래도 오래는 안 기다리고 , 금방 안내 받아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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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지.
방에서 먼저 엎드려 있으니까
쾌적한 느낌에 , 조용 ~ 한 상태라 몸이 굳은게 좀 풀어지면서 나른해집니다.
허리랑 하체 쪽을 좀 풀면서 스트레칭 좀 하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곧 들어오셔서 인사하시고 ~ 마사지 진행합니다.
특별하게 받고 싶은 곳이 따로 있지는 않아서 , 그냥 알아서 해달라고 하고
관리사님이 해주시는대로 받고 있으니 , 압은 조금 약한 듯 해도
구석구석 꼼꼼하게 잘 해주시고 , 신경써서 잘 해주시는 듯한 느낌에
기분좋게 잘 받았습니다 ㅎ...
그렇게 마사지 받고 있다가 , 관리사님이 배드 위로 올라가신다고 해서
잠깐 집중하고 있다가 , 발로 등 밟아주는 마사지 받은 후에
전립선 마사지 받고 마무리했습니다.
압이 강하기보다는 그냥 부드럽게 꼼꼼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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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
마사지 끝났으니 , 관리사님이 기다리다가 매니저님이랑 교대하셨구요.
들어오신 매니저님은 유나 매니저.
M 스파가 요새 매니저 수질관리를 좀 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게
보는 매니저마다 비주얼이 다들 괜찮습니다.
유나 언니도 이쁜 얼굴에 몸매도 통 아니고 슬림한 체형으로 잘 빠졌습니다.
보고 있으니 , 조명 좀 어둡게 하고 , 그 다음에는 벗고 올라와서 애무를 해줍니다.
애무도 제법 훌륭하게 , 수준급으로 잘 해주고 ~
천천히 ~ 입과 손으로 제 몸을 훑으면서 자극시킨 후에 BJ 열심히 해주다가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여상도 잘 타고 , 기본적인 수위 내에서는 제가 요구하는대로 잘 해줘서
집중하기에도 좋았고 어렵지않게 발사까지 성공했습니다 ^^
만족도도 상당히 높았고 , 이 언니라면 ... 투샷도 가능할 것 같더군요 ㅎㅎ...
요새 M 스파만 3번 갔다 왔는데 세번 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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