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서 명가. M 스파 후기. 미나 - 슬림하고 이쁨 :) ⭐
Ⅰ . 당산 M 스파
얼마 전 다녀와서 남기는 M 스파 후기입니다.
M 스파가 ... 참 좋기는 해요 ㅎ
강서권에서는 이 정도 업소 찾는게 쉽지 않을 정도로
업소 자체의 퀄리티도 괜찮고 , 마사지나 서비스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이번에도 방문 후 실장님의 친절한 응대를 받으며 계산 한 후
안 쪽으로 들어갑니다.
같이 방문했던 지인이랑 샤워 한 뒤에 , 탕에 들어가면서
직원 불러서 탕에 물 좀 올려달라고 했더니 와서 온수 틀어서 온도 맞춰줍니다.
뜨끈뜨끈한 탕에 좀 앉아서 얘기 좀 하면서 쉬고 있다가 , 어느정도 시간 흐른 뒤에
나와서 마사지복 입고 , 담배 피고 기다리니까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코로나 거리두기 풀리면서 손님 숫자가 좀 늘었는지 확실히 대기가 좀 생겼네요
각자 방으로 찢어진 후 , 방에서 기다리다가 관리사님 만났습니다.
Ⅱ . 마사지 타임 .
마사지 해줄 관리사님이 들어오면서 저한테 인사하시고
엎드려 있으니 가벼운 준비 후에 바로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마사지는 항상 그렇듯 ~
무난한 정도의 스포츠 마사지로 진행되는데 , 압도 좋고 꼼꼼하게 잘 해줍니다.
조금 아픈듯? 느껴지기도 했지만
몸이 많이 굳어서 그렇기도 하고 ... 받고 나서는 또 개운한 맛이 있어서
시원하게 받으면서 , 관리사님이랑 이래저래 노가리도 좀 까고 ~ ㅎㅎ
그렇게 마사지 받다보니 , 목이랑 어깨 근처에서 시작했던 마사지가
종아리 근처까지 이동해서 전신을 다 꼼꼼하게 주물러주셨고
그 후에는 다시 위로 올라오셔서 , 발로 등을 밟아주시다가 ~ 마무리해주셨습니다.
내려와서는 바지 벗기고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손길이 엄청 부드럽고 ... 느낌이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
Ⅲ . 서비스 - 미나 .
올 때 마다 다른 매니저 만나는 재미도 있는데
이번에는 관리사님 나가고 들어온 매니저님은 미나라는 분이었습니다.
미나 언니 이쁘더라구요 ㅎ
군살이나 이런 거 전혀 없는 슬림에 , 살짝의 볼륨감?
겸손한 미드는 어쩔 수 없지만 ~ 그래도 얼굴 이쁘고 어려보이고 ... 좋습니다.
벗은 후에는 올라와서 가벼운 가슴애무 후 BJ.
기본적인 삼각애무 후 저한테 물어보고 콘 씌워준 뒤 , 자연스럽게 합체 시작.
여상으로 먼저 시작했는데 , 언니가 말라서 그런지 가볍네요 ㅎ
위에 올려놓아도 무게감이 전혀 ~ 느껴지지 않는 ^^
언니가 좀 힘들어하는 듯 해서 , 여상은 그리 길게는 하지 않았고
마주보고 하는 정상위를 다양한 각도에서 박아주다가 ~
마무리는 시원하게 ~ 뒤치기로 해주고 , 시간 내에 싸고 마무리 성공했습니다 :)
지인도 다른 언니 봤는데 , 나쁘지 않았다고 다음에 또 같이 오자고 하더군요 ㅎ
마사지와 떡 모두 좋은 ~ 밸런스 좋은 M 스파 후기였습니다.
다음에도 다녀오면 후기 또 쓸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