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 스파 】
【 미나 매니저 】
진짜 ... 세월이 이렇게 빨리 흐를 지 몰랐네요 ㅠ
코로나 터지기 전에는 한참 다녔던 업장인데
한참 안 오다가 , 최근에 다시 다니기 시작하고 나니까
다시 예전처럼 다니게 되네요 ㅎ
당산역 근처의 그 건물로 들어가서는 실장님 뵙고 , 바로 계산하고 씻으러 갑니다.
실장님도 싹싹하고 친절하신 편이고 내부는 그대로네요 ~ 깔끔하고 좋습니다.
대충 벗고 들어가서 , 샤워 짧게 하고 , 탕에 들어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잠시 몸을 담그고 나온 뒤에 옷 입고 대기하다가 들어갑니다.
그래도 확실히 거리두기가 확 해제되서 그런지 손님이 좀 있더라구요
방으로 들어와서는 잠깐 앉아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면서 인사하시고
상의탈의 후에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이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마사지는 무난한 정도.
막 엄청 빡센 압으로 주물러주시거나 그런 건 아니었지만
뭉쳐있는 제 몸을 개운하게 풀어주기에는 충분한 정도였구요.
관리사님이 아무래도 경력도 있으시고 , 실력도 확실하신 분이라 ...
그냥 가만히 엎드린채로 맡겨놓고 있으니 개운 ~ 하게 풀리고 좋았습니다.
마사지는 다 받았고 ... 시간 맞춰서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도 받은 후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 마사지는 한결같이 좋네요.
전립선까지 받고난 후 ,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매니저님은 미나라는 언니.
작고 , 슬림한 스타일인데 얼굴도 상당히 이쁩니다.
제가 원래 좀 얼빠인데 , 이쁜건 백프로 맞습니다. ㅋㅋ
인사하고 바로 옆에서 탈의 후에 올라와서 애무해주는데
제 위에 올라타있는데 아주 가볍게 느껴졌구요.
짧게 애무 먼저 받고 , 그 다음에 바로 삽입 시작.
슬림한 언니라 그런가 기본적인 쪼임도 아주 괜찮고 , 언니도 잘 느낍니다.
여상 탈 때도 엄청 가볍게 ... 잘 타는 언니라고 느껴질 정도였고
그 다음에는 정상위와 후배위만 했는데도 느낌이 ... 너무 쪼여와서 못 버티겠더군요.
그래서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한 뒤에
언니 엉덩이 만지면서 정리해주는거 다 받고 , 가뿐하게 나왔습니다.
M 스파 최곱니다.
미나 언니는 더 최고였구요... 슬림 이쁜이 찾으시는 분들께 강추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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