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업소 - 당산 M 스파 】

비 강남권 , 특히나 강서권에서는

M 스파만한 곳이 없죠 ^^

집에서 심심해서 죽을 것 같은 하루 ...

뭐할까 고민 하다가 M 스파에 다녀왔습니다.

당산역에 내려서 골목에서 담배 하나 피고 , 그 다음에 입장.

바로 들어가서는 계산부터 하고 , 바로 샤워부터 하러 들어갑니다.

날이 너무 더워져서 -_- 몸에 땀이 가득하고 아주 죽겠더라구요

시원 미지근한 물에 샤워부터 하고 , 몸이 좀 시원해졌다 싶을 때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옷 챙겨입고 시원한 음료수 좀 마시고 있으니 직원 분이 오셔서는

한 5분정도만 더 기다려달라고 하고 , 10분 후에 오셔서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스파는 약간의 딜레이나 대기 정도는 항상 있어서 괜찮았구요 ,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 마사지 타임 】

방에서 배드에 잠깐 앉아서 대기하고 있으니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인사하고 , 바로 배드에 뻗어서 눈 감고 대기.

천천히 ~ 관리사님의 손이 목 어깨쪽에 올라와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꽤나 ...  시원하기도 하고 , 압이 막 아프지는 않고 적당히 편안하고 좋습니다.

특히나 천천히 ~ 뭉쳐잇는 부위를 꽉꽉 눌러줄 때는 살짝 아픈 느낌이지만

아주 개운하게 풀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사지 받으면서 관리사님이랑 하는 대화도 잘 통해서 좋았고 , 마무리도 기가 막혔습니다.

전립선도 대충 해주는 느낌이 아니라 엄청 꼼꼼하게 잘 해주시더라구요

받은 후 ,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 매니저 - 수빈 】

수빈이라는 매니저님이 들어오셨는데요.

스파 기준. 상위권 외모와 몸매. 보기만 해도 꼴릿하고 좋았구요.

언니가 살짝 도도한 ? 느낌은 있기도 했지만

그래도 말 붙여보니까 대화도 잘 되고 , 언니도 어느정도 아이스 브레이킹 되는 듯.

준비 끝날 때 쯤에는 자연스럽게 부드러운 분위기가 되었고

수빈언니가 불 끄고서 올라와서는 바로 애무 시작해주었습니다.

어둡지만 이쁜 얼굴로 제 몸을 핥아주는 느낌은 다 보이고 느낄 수 있었고

상체와 하체 애무 다 받은 후에는 , 자연스럽게 콘 착용 후 합체 시작했습니다.

물건이 들어가니 오빠거 크네 ~ 하면서 살짝 찡그려지는데 ... 그런 모습도 이쁘네요 ㄷㄷ

그렇게 여상으로 시작은 했지만 , 잠깐 했고 정상위로 바꿔서 언니 얼굴 보면서 박다가

가슴 좀 만지고 , 엉덩이도 좀 만지고 ... 그러다 갑자기 사정감이 확 올라와서 ;;

정상위 하던 그대로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언니가 쌀 때 더 꽉 안아주고는 ... 좋았다고 상기된 목소리로 말해주고는 바로 정리해줍니다.

다 끝나고는 언니랑 팔짱끼고 나오는데 ... 기분 좋네요 ~

비 강남권 , 특히 강서권에서는 M 스파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