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 방문 』

이번 주말에 ... 날씨도 좋은데 약속도 없고 ㅠ

집에만 박혀 있기에는 너무 아쉬운데 막상 갈 곳은 없고 ...

어쩌나 ~ 하다가 , M스파가 딱 떠올라서 ,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여기는 항상 열려 있으니 확인도 안하고 그냥 바로 출발했구요.

당산역에 가는 길 ... 선유도 근처 한강 라인에는 벚꽃이 만개했네요 ㅠ

그 노들길을 지나서 , M 스파에 도착해서 실장님을 만나고

계산만 빠르게 한 뒤에 챙겨주시는 키랑 칫솔 챙겨서 안 쪽으로 들어갔습니다.

안 쪽에는 주말인데 , 저 처럼 놀러오신 분들이 꽤 계시더군요.

씻고 나와서 마사지복을 입은 후에는

평상에 앉아서 , 잠시 대기하고 있다가 , 안내해주러 ~ 직원이 올 때

키 번호 확인하고서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갔습니다.

대기시간이 있어도 , 다시 돌아가는 것 보다는 기다렸다가 받는게 좋겠더라구요 ㅎ

『 마사지 타임 』

방으로 안내 받은 후에는 , 미리 상의를 탈의해놓고 기다렸다가 

관리사님 만나서 인사만 하고 바로 엎드려서 마사지 받기 시작했구요.

이상하게 마사지만 받으면 그렇게 피곤함이 막 몰려오더라구요.

엎드린채로 , 눈 감고 있으니 ... 어후 ; 

몸도 노곤노곤해지고 , 마사지도 아주 시원하면서도 관리사님이랑 대화도 잘 통합니다.

받으면서 제가 받고 싶은 부위 위주로 , 마사지를 받으니까

좀더 집중적으로 , 편안하게 받을 수 있었구요.

몸 전체를 한 번 쫙 ~ 마사지를 해주신 후에는 , 저한테 물어보시고

제가 받고 싶다는 부위 위주로만 , 집중적으로 마사지 조져주셨습니다.

부분 부분 마사지 받으니까 조금 더 통증이 있고 아프기도 했지만

충분히 ~ 받을만 했고 , 관리사님의 전립선 마무리도 아주 일품이었습니다.

『 서비스 타임 』

서비스르 받기 전 ,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들어온 매니저님은 미나라는 언니였구요.

스캐너 쭉 돌려보니 , 이쁘장한 외모에 , 슬림한 언니였습니다.

안녕하세요 ~ 하고 인사만 딱 하고는 바로 조명을 조금 어둡게 조정한 뒤에

탈의부터 하는데 , 슬림한 언니라서 가슴은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만

다른 라인은 괜찮았습니다.

바로 들어오는 애무는 막 특별한 건 없어도 충분히 괜찮은 정도.

가슴애무부터 들어오는데 아래쪽은 이미 전립선을 받은 후라 발기되어 있었고

언니가 손으로 핸플 좀 해주다가 가슴애무 다 해주고는 내려가서 BJ를 해줍니다.

이미 흥분도가 최고치에 도달해있었던지라 , 언니한테 하자고 말 하고

CD 장착후에 본 게임으로 입성.

여상 잠깐 하고 , 그 다음에는 정상위로만 하다가 ... 느낌이 확 올라왔을 때

안 참고 그냥 발사하고 끝냈습니다.

언니와의 시간은 너무나 좋았고 ~ 끝나고 나서 앵기는 맛도 좋았습니다.

M 스파는 항상 방문하면 즐달이네요.

미나 언니 충분히 좋았구요, 실장님이 다른 언니 추천해주셔서 ... 조만간 보러가야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