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산 M 스파 방문 』
이제는 코로나가 별로 걱정되거나 이렇지는 않아서
슬금슬금 예전처럼 , 코로나 없던 때 처럼 여기저기 다니고 놀고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가까운 곳에 위치한 , M 스파를 다녀오고 후기 남겨봅니다.
M 스파는 제가 예전부터 즐겨서 다니던 업장인데 확실히 좋습니다.
업소 위치도 아주 개꿀이고 , 실장님이나 스탭도 응대 괜찮구요.
내부 시설도 흠 잡을데 없이 , 사이즈 크고 ~ 시설 좋습니다.
들어가서 샤워 후 , 대기 좀 있을 때는 가볍게 탕에도 들어갔다가 ~ 하면서 기다렸고
적당한 대기시간을 거친 후 , 마사지 받으러 들어갑니다.
탕이랑 사우나 등등 시설도 좋고 , 관리도 깨끗하게 잘 되는 좋은 업소입니다.
『 마사지. 』
마사지 받을 방으로 들어가서 ,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이 곧 들어오셨구요.
저한테 인사하시고는 간단한 준비하신 후 바로 시작.
관리사님들은 거의 한 15명? 20명?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올 때마다 같은 분 뵙기가 하늘의 별따기 수준입니다.
대체로 나이는 30대 후반부터 40대 중반정도까지.
분포되어있고 , 이번에는 40대 초중반 정도되시는 분을 뵙게 되었습니다.
사실 어느 분을 만나던 , 마사지는 항상 시원하고 좋았고
다 한국인이라 말도 잘 통하고 , 해달라는대로 잘 해주셔서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꼼꼼하게 다 해주신 다음에는 전립선 마사지까지 확실하게 해주시고
언니 들어올 때 저한테 인사하시고 퇴장하셨습니다.
『 서비스 - 달래 』
최근에 뵈었던 언니는 달래라는 언니였구요.
달래언니는 젊고 이쁘고 , 슬림한 체형의 언니였습니다.
가슴이 막 크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작지도 않았구요.
그렇게 잠깐 벗고 준비하는동안 감상하고 있으니 언니가 금방 탈의하고
올라와서 간단하게 애무를 해줍니다.
애무는 특별하지는 않아도 , 무난한 수준으로 적당한 타임에 딱 해주셨고
그 후 콘 장착 후 본 게임 진입 후에는 ... 아주 좋았습니다 ^^
언니도 잘 느끼고 , 저도 잘 느끼고 ...
과한 반응이나 신음소리 없이 ~ 적당한 수준으로 서로 잘 즐기다가 사정하고나서 끝냈구요.
언니도 살짝 상기된 얼굴로 정리 다 해주고 , 기분좋게 같이 나왔습니다.
간만에 왔는데, 여전히 좋네요.
이젠 코로나 거의 끝난 거 같아서 ... 조만간 또 올게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