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 당산 M 스파 .
당산역 M 스파에 다녀왔는데 , 여기는 언제 와도 기대를 충족시켜주는 좋은 업소네요.
계산 후 , 라커에서 옷 벗고 샤워하러 들어가서 ~ 따뜻한 물로 몸을 깨끗하게 씻은 후
탕은 이용하지않고 나와서 마사지복으로 옷 입고 기다립니다.
담배 하나 피고와서 음료수 꺼내마시고 하면
5분정도는 금방 지나고 , 곧 직원분이 다가와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코 시국에도 저는 꾸준히 달리고 있는데 , 확실히 손님이 좀 줄은 듯 ? 해요 ... ㅎ
긴 대기 없이 입장했고 , 방으로 들어가서는 잠깐 엎드려 있다가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Ⅱ - 마사지 타임 .
관리사님이랑 인사나누고 ~ 바로 마사지 들어가는데
여기는 마사지도 잘 합니다.
편안하게 엎드리라고 하시고는 천천히 ~ 주물러주는데 압도 딱 좋고 .
아프지도 않고 ~ 정말 시원하고 편안합니다.
목 뒤쪽부터 어깨 , 허리로 이어지는 마사지 코스는
대충 대충 하는 느낌은 전혀 없이 ~ 엄청 꼼꼼하게 주물러준다는 느낌이었고
하면서도 계속 나한테 이정도면 괜찮냐 , 아프지는 않냐 등등...
꾸준히 맞춰가면서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개운하게 다 받은 후에는 서비스 아가씨 들어오기 전 , 전립선도 받았구요.
Ⅲ - 서비스 타임 .
그리고 전립선까지 다 받은 후 , 서비스를 해주러 들어오는 언니.
올 때마다 다른 언니를 만나지만 , 그래도 와꾸나 마인드는 꽤 괜찮은 편입니다.
이번 방문에 뵈었던 언니도 유나라는 언니인데 꽤 괜찮았어요.
얼굴도 이쁘장하고 몸매도 군살없이 빠진 라인에 적당한 볼륨까지.
가슴도 있고 엉덩이도 있고 ...
비주얼부터 괜찮아서 좋았는데 , 본격적으로 본 게임 시작하니까
애무도 빼는 거 없이 잘 해주고 , 삽입 후에는 뜨겁고 ... 야릇한 반응까지 보여줍니다.
체위도 제가 리드하는대로 잘 따라오면서 최대한 잘 맞춰주려고 했고
금방 발사하고서 , 유나언니가 해주는 마무리까지 받고 , 나왔습니다 ㅎ
M 스파는 언제와도 기본이상은 하는 업장이라 참 좋구요.
마사지 + 서비스 ... 모두 만족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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