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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지에 하늘이까지 ... 완벽했던 후기. ⭐⭕
고구마링
2022-03-30 오후 4: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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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블루스파 방문기.
블루가서 , 오랜만에 시원 ~ 하게 마사지 받고 , 물도 뺴고 왔습니다.
집에서 꾸벅꾸벅 졸면서 있다가 , 주말이라고 심심하다는 친구의 전화를 받고
같이 만나서 블루스파를 방문했습니다.
가게 앞에서 만난 뒤 , 담배 하나씩 물고 이런 저런 이야기 잠깐 하다가
들어가서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 그 다음에 씻으러 이동했습니다.
사우나에는 사람이 많지는 않아서 , 샤워하고 나서 친구랑 잠깐 입욕했다가
반신욕 끝내고 ~ 천천히 나와서 가운입고 준비합니다.
준비 다 하고 , 대기하는 장소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니 스탭이 찾아와서는
번호 확인하고 , 우리 순번이라고 하고는 방으로 데려다 주는데요.
아직 마사지 받기 전인데도 벌써부터 나른한게 ... 뭔가 피곤한 느낌이었습니다. |
▣ 마사지.
방으로 들어간 후에는 , 가운 먼저 벗고 누워 있다가 , 관리사님 만났구요.
들어오셔서 저한테 인사하신 다음에 ~ 바로 준비하시고 마사지 진행하십니다.
몸이 좀 뻐근하기도 했고 , 나른했던지라
관리사님이 뭐라고 물어보고 하셨던거 같은데 , 그냥 알아서 해달라고 하고는
바로 엎드려서 눈 감고 ... 마사지 받기 시작한 지 10분? 도 안되서 그냥 잠들었던 거 같네요
그렇게 자면서 마사지 받다가 , 중간중간에 잠깐씩 깼었는데
일어나보면 ... 확실히 몸도 힘이 쫙 풀려서 나른하고 노곤노곤한게 좋았습니다.
관리사님이 마사지 하시다가 시간 맞춰서 전립선 마사지도 해주신다고 하고
깨워주셔서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해주셨구요.
완전 나른한 상태에서 전립선 마사지 받고 마무리 후 서비스 대기하게 되었습니다. |
▣ 서비스.
마사지 끝나고 관리사님과 교대한 매니저님의 입장.
누워서 문 쪽을 쳐다보고 있는데 들어온 매니저님은 얼굴이랑 실루엣 괜찮았습니다.
저한테 인사하고 바로 탈의하는 매니저님은 하늘언니였습니다.
어두운 조명이라 그런가 , 막 엄청 디테일하게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쁘고 , 탄력이나 라인이 좋다는 건 알 수 있었습니다.
인사 및 간단한 대화를 하면서 탈의 및 간단한 준비를 마친 하늘언니가
다가와서 터치 및 애무로 스타트.
가슴애무랑 BJ 적당히 받은 다음에 콘 착용하고 본 게임 들어가는데 ... 연애감도 좋습니다.
언니도 초반에는 아니었는데 , 할 수록 반응이 좋았고 ~ 잘 느끼는 듯 ...
그런 반응에 이쁘고 좋은 비주얼이 더 해지니까 사정감 팍팍 옵니다.
어렵지않게 발사까지 한 뒤에 언니랑 팔짱끼고 , 에스코트 받으면서 나왔구요.
샤워 하고 탕에서 친구 기다리다가 , 같이 마무리 반신욕하고 나왔습니다.
블루스파는 언제나 강추입니다. 하늘 언니도 만족해서 ... 다음 주에도 갈까 싶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