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산 M 스파 ]
당산역에 도착 후 , 도보로 3분 남짓.
지하철 역에서는 더 가깝고 , 내가 내리는 버스 정류장에서도 가까운 편.
뒷골목으로 해서 , 들어간 뒤 내려가서 카운터에서 계산만 간단히...
바로 안 으로 들어간 후 , 뜨거운 물로 샤워 후 짧게나마 반신욕도 하고 나온다.
살짝 노곤한 ... 그러면서 말짱한 상태로 나와서는 직원을 호출하고
키 번호 확인 및 대기시간 확인 후 마사지 받으러 들어간다.
입장 후에는 잠깐의 대기 후 , 관리사님을 만나고 , 인사 후 본격적인 마사지 시작.
[ 마사지 ]
근래 스파업소들이 여기저기 많이 생기다보니
긍정적인 요소로는 ... 전체적인 마사지 퀄리티의 상승이 있다.
M 스파도 관리사님들이 대개 마사지도 준수하게 잘 하면서 , 열심히 하는 마인드까지 있어서
마사지를 받아보면 아주 ... 시원하게 잘 해준다.
이번에 만났던 관리사님도 나이는 40대 중반... 그 언저리로
사실 젊은 편은 아니었으나 , 스킬도 좋고 ~ 손 아구 힘이 상당히 좋아서
조금은 빡시게 , 아프게 받는 나로서도 살짝 ... 아프기도 했다.
그래도 다 받고 나서는 꽤나 개운했고 , 관리사님이 저한테 계속 어떤지
어디가 더 받고 싶은지 , 어디가 어떻게 불편한지
등등 계속 물어보면서 , 내 대답과 니즈 위주로 마사지 해주셔서
다 받고나니까 정말 녹초가 된 것처럼 나른 ~ 하게 배드에 뻗어버렷다.
그 상태로 바지를 벗김 당하고 받는 전립선 마사지는 ... 안 꼴릴 수가 없다.
[ 마무리 ]
한 시간 동안의 마사지가 끝나고 , 관리사님과 매니저님의 교대.
나한테 인사하면서 들어오는 매니저님은 , 이쁘기도 하고 ~ 좋다.
피곤하게 늘어져있으면서도 괜시리 언니랑은 한 마디라도 더 하고 싶어서
옆에서 준비하는 언니한테 이런 저런 이야기를 붙여가면서 말을 건다.
나랑 대화하면서 준비를 다 끝냈는지 , 어느새 다 벗은 상태로 조명을 끄고 다가온다.
언니의 예명은 달래였고 , 나의 물건 또한 달래주기 시작했다.
아담한 체구의 언니가 뜨겁게 애무해주기 시작하니 ... 확실히 나도 예민해지고
위 아래로 애무 다 받은 후에 본 게임으로 들어가는데
콘 착용하고 진입해도 , 언니의 따뜻한 체온이나 쪼이는 맛은 잘 느껴졌다.
신음소리가 크지는 않았지만 , 귓 가에 야릇하게 들려왔고
언니의 몸짓도 자극적이어서 ... 예비콜 오기 전에 사정하는게 어렵지 않았다.
사정 후 언니가 꼼꼼하게 다 닦아주고 , 그리고 퇴실했는데
이 날의 만족감은 정말 최고였다.
언제 또 마사지 받으러 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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