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파 다녀와서 남기는 후기.
생각없이 다니기 제일 최적의 업종인 스파.
그 중에서도 수질 좋고 , 마사지 잘 하고 , 스파 사우나까지 좋은.
블루스파를 자주 다니는 편입니다.
실장님도 이제는 저랑 자주 봐서인지 , 익숙하신 듯 ~ 계산만 간단하게 받으시고
바로 키 챙겨주셔서 , 안 쪽으로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라커에 짐 정리 해놓고 , 샤워부터 하러 들어가서
따뜻한 물에 샤워하고 , 온탕에 5분 남짓 들어가서 시간 좀 보낸 후에
천천히 나와서 , 가운입고 대기실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구요.
시간이 어느정도 흐른 후에 직원 분이 오셔서는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대기는 오래 안 걸렸고 15분정도 기다렸네요.
들어가서 가운 벗고 , 대기하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대략 30대 후반 ? 정도로 보이는 관리사님이 웃기도 잘 웃으시고 ...
비주얼이 좀 괜찮은 편입니다.
서로 인사 나눈 후 , 본격적으로 마사지 시작.
무난 ~ 하게 적당한 압으로 천천히 주물러주시는데 제법 괜찮네요.
어깨가 많이 뭉쳐 있어서 주물러주실 때는 좀 아팠었는데
그 외에 다른 곳은 아프지 않게 부드럽게 잘 해주셔서 편안하게 잘 받았습니다.
마사지 중간에 , 이런저런 대화도 하면서 ~ 관리사님이랑 합을 맞추다보니
마사지도 더 시원하고 , 개운하게 잘 받은 기분입니다.
시간 체크하시곤 전립선 마사지 해주신다고 하고
바지를 벗기시고는 전립선 마사지로 ~ 언니 들어올 때 까지 제 물건을 만져줍니다.
그렇게 전립선 받다가 , 언니가 노크하고 교대하면서 ~ 관리사님이랑 교대합니다.
들어온 매니저님은 이슬언니.
누굴봐도 , 사실 내상은 없어서 아무나 들어와도 좋지만
이슬언니를 만나니까 더 기분이 좋네요.
얼굴도 이쁘장하고 , 몸매도 아주 좋아요 ~
가슴도 크고 , 탄력이 넘치는 바디라서 빨리 박으면서 만지고 싶어요.
이슬 언니의 애무부터 가볍게 받은 후 본격적으로 장비 장착 후 박기 시작하는데
연애감도 너무 좋고 , 가슴이나 엉덩이 만지면서 박으니까 신음소리도 터지고
손맛도 좋고 ~ 떡감도 좋아서 어렵지않게 발사까지 성공했습니다.
블루스파는 아무생각없이 ~ 이렇게 와도 에이스 언니도 보고 좋네요 ^^
마사지 시원하게 잘 받고 , 이슬 언니 서비스도 잘 받고 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