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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끝나고 ~ 달리고 온 이슬이 후기 ( 블루스파 ) ◀◀
마열매
2022-03-14 오후 6: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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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블루스파.
지난 주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블루스파는 제가 자주 다녔었던 업소인데 저도 몇주전에 한 번 확진되면서
여기 뿐만 아니라 달림 자체를 한 동안 못 하다가
격리 끝나고도 한참만에 달리러 왔습니다 ㅎ
꽤나 오랫동안 나다니지 않아서 어색해진 느낌도 있었는데
막상 들어가서 실장님 뵙고서 , 계산한 후에 ~ 안 쪽으로 들어가서 벗고 씻고 있으니까
꾸준히 다닌 것 처럼 자연스럽고 , 어색하지 않더군요 ㅋ
샤워만 간단하게 하고 나와서는 가운입고 10분 정도 기다렸다가
안내 받은 후에 , 방으로 들어가서 마사지사님 만났습니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 3주 정도 안 왔는데도 마사지 룸으로 안내 받으니까 편안하네요. |
▶ 마사지.
룸에서 , 가운 벗고 미리 엎드려서 대기하고 있다가
마사지사님 들어오는 소리에 잠깐 인사만 드리고 , 다시 눈 감고 엎드려 있으니
준비를 끝낸 마사지사님의 손길이 몸에 닿는게 느껴지고 ~ 천천히 여기저기 주물러주네요
시작은 목이랑 어깨 쪽에서 시작해서
천천히 주물러주셨지만 , 이동하면서 몸 구석구석 만져줍니다.
한 동안 안 받았더니 , 평소 받던거 보다 조금 더 아픈 ? 듯한 느낌도 있었지만
계속 받고 있으니 몸이 나른 ~ 해지고 처지는 느낌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마사지사님이 해주는 마사지를 받고 있었는데
저도 모르게 , 깜빡 잠이 들었다가 , 마사지사님이 깨워주시길래 일어나보니
벌써 마무리 시간...
착 ~ 가라앉은 몸을 돌리고 제대로 누우니
마사지사님이 바지도 벗기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줍니다.
이 것도 오랜만에 받아보니 ... 얼마 받지도 않았는데 쌀 것 같은 느낌이 팍 올라오더군요... |
▶ 서비스.
그렇게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 발사하느냐 마느냐의 싸움을 하고 있을 때
노크하는 소리가 딱 들리고 , 바로 마사지사님이 나가고 ,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이슬 언니를 이번 타이밍에 만나게 되었구요.
저한테 인사하고는 바로 이슬언니가 탈의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쁜 얼굴에 잘 빠진 라인.
몸매도 좋고 ~ 가슴도 제법 ... 거기에 탄력있어보이는 힙까지 ...
여자 알몸을 얼마만에 보는지 언니가 준비하는동안에 자지가 죽지도 않네요
그대로 다 벗은 뒤에 올라와서는 언니가 바로 애무부터 해줍니다.
부드럽게 ~ 가슴이랑 제 물건을 애무해주는데 손이랑 입으로만 서비스 받아도
벌써 뿜을 것 같았던 상태에 , 언니가 콘 씌우고 위로 올라타서 여상 타니까
진짜 도저히 못 참겠더라구요.
이슬 언니보고 쌀 거 같다고 하고 , 정자세로 하자고 한 다음에 1분 남짓 더 박다가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간만이라 너무 빨리 싸기는 했는데 ... 그래도 이 정도면 좋았네요 :)
이젠 다시 코로나 걸릴 걱정도 당분간 없으니 , 근 시일내에 또 와야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