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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지도 좋고 , 서비스도 좋았던 블루스파 이슬 언니 후기입니다 !! ⭐⭐
블루자스민
2022-02-16 오후 6: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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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가 마려워서 , 퇴근하는 길.
선릉역으로 가서는 바로 블루스파로 들어가봅니다.
여기는 사우나도 꽤나 크게 있어서 그런가 코시국에도 손님이 제법 있습니다.
바로 들어가서는 실장님부터 만나고 , 계산 빠르게 한 다음 ~
안 쪽으로 들어가서 샤워부터 하고 , 반신욕도 짧게 하고는
나와서 가운입고 대기합니다.
대기시간은 오래는 안 걸렸고 , 기다리다가 ~ 직원분이 찾아와서는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으로 들어가서는 잠깐 기다리면서 가운을 벗어놓고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이 금방 들어오시고 , 저한테 인사를 하십니다.
인사를 나누고서 , 바로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관리사님 손이 차서 움찔 움찔 했지만
계속 받고 있으니까 적응이 되면서 , 관리사님 손도 따듯해져서 받기에 아주 좋았고
배 쪽에도 열선이 뜨끈 ~ 하게 올라오면서 따뜻해졌었구요.
다 받은 다음에는 전립선 마사지도 야릇하게 ... 부드럽게 잘 받은 후에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잠시 후 들어오는 매니저님은 이슬언니.
프로필에 잘 나와있듯 ... 매력적인 얼굴에 매력적인 몸매.
특히나 제가 좋아하는 가슴이 참 매력적인 언니였습니다.
준비를 다 끝내고는 바로 다가와서 애무를 시작하는데 애무도 상당히 괜찮게 잘 해줍니다.
가슴애무는 잔잔 ~ 하게 짧게 해주고는 바로 내려가서 BJ를 해주시고
기분좋게 BJ를 받은 후에는 콘 장착하고 본 게임으로 들어가봅니다.
여상 먼저 타는데 , 위에서도 엄청 열심히 해줬구요 , 사실 여기서 쌀 뻔 했지만
한고비 넘긴 후에는 여상으로만은 발사 안될 것 같아서 다른 자세로 바꿔서 박아대다가
발사하고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다 끝나고 났더니 예비콜이 울리기에 첫 콜인줄 알았더니 2번째 콜이라네요 ㄷㄷ
제가 첫 콜을 놓친거였습니다 ㅋㅋ
아무튼 마사지고 뭐고 다 좋았던 시간이라 만족하고 ~ 후기 남기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