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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M 스파. 뜨거운 태양언니랑 즐 쎅 후기 ~ ㅎㅎ ❤⭕⭕❤
안타볼
2022-02-16 오후 5: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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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마사지나 받을까 하고 들러본 M 스파.
실장님도 바뀌고 했지만 계산하고 들어가보니 내부는 그대로네요 ㅎ
깨끗한 실내에 탕 입구도 보이고 , 옷 벗고 들어가보니 탕에도 물이 가득 받아져있고
샤워하는 사람은 그 타이밍엔 저 밖에 없어서 또 혼자 빌린 느낌으로 이용 가능했습니다.
샤워도 하고 , 잠깐 탕에도 들어갔다가 하면서 적당히 몸을 좀 푼 후에
옷 챙겨입고 마사지 받으러 갈 준비를 한 후 , 직원의 안내를 받아서 ~ 마사지 받으러 들어갑니다.
방으로 들어간 후에는 난방 틀어놓고 대기하고 있었구요.
들어가서 얼마 안 지난 후에 관리사님이 들어오면서 저한테 인사를 합니다.
관리사님한테 인사하고 , 바로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이 준비하고는
바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어깨부터 시작해서 , 등을 따라서 허리 쪽까지 내려가면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적당한 압으로 살살 눌러주니까 시원하기도 하고 , 나른 ~ 해집니다.
중간중간에 제 몸에서 많이 뭉치고 뻐근했던 부위도 있었어서 ...
저도 모르게 좀 아픈티를 내기는 했는데 ,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아프지않게 부드럽게 잘 눌러주셨구요.
전체적으로 마사지 다 해준 후에는 제가 말씀드린 부위 위주로 집중적으로 마사지를 해줍니다.
해주면서 계속 어디가 받고 싶은지 혹은 더 받고 싶은 부위가 있는지 확인하면서
천천히 몸 전체를 주물러주다가 , 다 해주고는 배드 위로 올라와서 등을 밟아주다가 ~
타이밍 맞춰서 내려와서는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고 마무리하시더군요 ㅎ
전립선 받다가 , 관리사님이 매니저님이랑 교대했습니다.
그렇게 교대하고 들어오는 매니저님은 태양이라는 예명을 쓰는 언니였구요.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도 어느정도 얼굴이나 몸매의 윤곽정도는 눈에 들어옵니다.
등을 보이고선 언니가 탈의하는데 , 뒤태 라인이 매끄럽고 ... 상당히 야릇했어요.
저도 감상하고 있으니 전립선 마사지 받았던 제 물건이 빳빳한 강직도가 내려가지가 않네요
태양언니의 준비가 다 끝난 다음에는 바로 자연스럽게 서비스 타임 시작.
애무는 짧지만 무난한 정도.
크게 하드하거나 특별한 건 없었지만 그래도 꽤나 좋았구요 ㅎ
애무 후에 언니가 직접 꼼꼼하게 콘 씌워준 다음에 바로 삽입 들어가는데
젤 조금 바른 후 진입해보니 따뜻한 느낌이 쫙 ~ 전달되고 , 펌핑할 수록 잘 쪼여줍니다.
출근 후 첫탐이라 그러더니 ... 완전 잘 쪼이고 좋았네요.
어렵지않게 예비콜 오기 전에 사정했고 , 언니랑 마무리 후 퇴실했습니다 :)
오랜만인데 이쁜 언니 만나서 기분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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