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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림하고 이쁜 나라 언니 보고 옴 !! 마사지 받고 떡치는 블루스파 !! ⭕⭕
스파크킹
2022-02-04 오후 5: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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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파 다녀와서 남기는 후기입니다 ^^
블루스파는 항상 기분좋게 다니는 업소인데 , 이번 명절에도 ... ㅎ
선물 받은 듯한 느낌으로 아주 즐겁게 기분좋게 잘 달리고 왔습니다.
방문했을 때 생각보다 손님이 더 많아서 좀 놀랐구요 ...
계산하고서 씻고 나와서 한 20분 정도 대기했습니다.
사우나는 안되지만 탕은 정상적으로 물 받아져있고 따뜻하니까 ... 들어가는게 국룰이구요.
몸을 충분히 덥힌 후에 , 나와서 가운입고 대기하고 있다가
드디어 제 순번이 되어서 , 직원의 호출을 받고 ~ 방으로 마사지 받으러 이동합니다.
제 앞에도 선객이 있었고 , 제 뒤에도 손님이 많이는 아니어도 꾸준히 들어오더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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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으로 들어가서는 잠깐 기다리고 있다가 , 관리사님을 만났구요.
30대 후반 ? 정도로 상대적으로 비주얼이 괜찮아보이는 관리사님을 뵈었고
관리사님 뵙고 , 인사한 다음에 가운벗고 엎드려서 마사지 받기 시작합니다.
몸이 좀 굳어있는 상태다보니 ... 마사지 받으니까 초중반은 진짜 좀 아팠습니다.
최대한 ... 부드럽게 해주시는 것 같기는 했지만
그래도 좀 아픈 .. ㅠ
어느정도 진행되고 나서는 적응되고 해서 괜찮아지기도 했고 ~ 피가 쫙 ~ 돌면서
몸이 엄청 뜨끈해지는 느낌입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다 받은 후에는 전립선 마사지도 해주셔서 받았고 , 서비스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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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마사지 다 받은 다음에 만나는 언니는 나라 언니.
사실 보고 싶었던 언니가 따로 있었지만
지명하겠다고 말하는 걸 까먹고 랜덤을 타게되었는데
그래도 블루스파라 기본적인 매니저들 사이즈도 좋고 , 거기에 나라언니를 만나서 ^^
정말 기분좋게 ~ 서비스 받고 나왔습니다.
일단 이쁜 얼굴을 보면서 가슴애무랑 BJ해주는 걸 바라보다가 ~
언니가 먼저 여상으로 올라타서 허리 흔드는 것도 감상하고 ~
그 다음 눕혀놓고 제가 위에서 박을 때 아래쪽 쪼이는 느낌도 좋고 , 신음이나 숨소리도 좋고...
어렵지 않게 발사까지 도달한 후에 깊숙히 꽂은채로 딱 싸고 ... 시마이 했습니다 ㅎ
나라 언니도 너무 이쁘고 , 몸매도 좋고 , 떡감까지 좋은 언니였고
마사지 받고 떡치니까 뭔가 더 몸이 나른한게 마사지 효과도 좋아지는 느낌 ...?? ㅋㅋ
아무튼 개 즐달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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