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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 연휴에 만나고 온 블루스파 이슬언니. 느낌 좋네요 ^^ ✨⭐
레드가이
2022-02-02 오후 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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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 강남 블루스파
명절 연휴인데 ... 눈도 오고 , 코로나도 심하고 해서
딱히 명절 느낌은 나지도 않고 ... 어디 가지도 못하고 집에만 있다가
사우나나 다녀온다고 하고는 나와서는 블루스파로 왔습니다.
저 같은 사람이 몇명있기는 한 듯 ~ ㅋㅋ
가게 자체가 엄청 붐비는 건 아니어도 사람들이 꽤 있었구요.
계산하고서 들어가서 샤워하고 , 탕에 좀 앉아서 몸을 지지고 있다가
천천히 나와서는 가운챙겨입고 담배 피면서 좀 쉬다가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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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 마사지
마사지 받으러 들어가서 , 잠깐 기다리고 있다가 , 관리사님 뵈었고
40대 초반정도로 보이는 , 건강해보이고 활기차보이는 여성분을 만났습니다.
딱 들어와서는 , 바로 인사하시고 조명이랑 이런거 좀 준비해놓고
바로 마사지 해주시는데 , 마사지 퀄리티가 역시나 아주 괜찮았습니다.
가볍게 명절인데 마사지 받으러 오셨냐는 질문으로 시작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좀 하면서 마사지를 받는데
압도 좋고 , 꼼꼼하게 잘 만져주시는 관리사님 덕분에 아주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특히나 많이 뭉쳤던 허리랑 광배쪽을 집중적으로 만져주셔서 , 꽤나 시원하게 잘 받았구요.
몸 전체를 다 마사지 받고는 , 매니저님 들어올 타이밍에 맞춰서 전립선 마사지 받고 끝.
한시간이 생각보다는 짧게 끝난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몰입해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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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 서비스.
들어오는 매니저님.
이슬이라는 언니가 관리사님이 나간 뒤에 들어오셨구요.
저한테 인사하고서 바로 탈의하는데 , 뒤태도 매력적이었고
다 벗고 돌아서는데 가슴이 제법 사이즈가 있고 ... 시선이 떨어지지 않을정도로 자극적이었습니다.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니 언니가 먼저 애무를 해주는데
가슴애무 가볍게 하고 , 바로 내려가서 BJ도 해주고 ~ 콘까지 자연스럽게 끼워줍니다.
장착 후에는 여상 잠깐하고 , 정상위로 하는데
여상할 때 보였던 가슴이 흔들리며 스스로 허리를 움직이는 모습도 엄청 야릇했구요.
정상위하면서 제 품에 안겨서 신음소리를 내는 모습은 더 야릇했습니다... ㅎ
뒤치기 했어야되는데 , 자극이 좀 빠르게와서 ... 정자세에서 그냥 사정하고 마무리했구요.
언니가 워낙 잘 받아주고 , 잘 느끼고 해서 ~ 기분좋게 마무리했습니다 ^^
명절 달림을 즐달로 , 성공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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