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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한 란제리 실사 / 수스파 다빈 언니랑 즐달 ^^ ◀◀
크리스피던

 


< 종로 수스파 >

종로 3가역 수스파.

여기를 다니기 시작한 지도 벌써 몇년 째인지 ... 오래되었네요.

그래도 한결같이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받을 수 있고 , 매니저들 사이즈도 괜찮아서

꾸준히 다니고 있는데요 ㅎ

이번에도 심심하기도 하고 , 마사지나 받고 떡이나 칠까하는 생각이 들자

바로 떠오른게 수스파였구요 ㅎㅎ 출발해서 ~ 수스파로 갑니다.

청계천이 보이는 , 어느 한 거리에 도착해서는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담배 하나 태우고

그 후에 들어가서 , 실장님 뵙고 계산하고 들어가서 준비합니다.

준비를 마치고선 얼마 안 걸려서 ~ 실장님이 바로 마사지 받는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 마사지 >


마사지를 받으러 들어가서 , 잠깐 엎드려 있다가 , 들어오시는 관리사님을 뵙고

인사만 하고 다시 엎드린채로 기다리고 있으니 마사지를 시작하셨는데요

압도 괜찮고 ~ 꽤 열심히 해주십니다.

꼼꼼하게 잘 해주셨고 , 중간중간에 저한테 물어보면서

아픈지 어떤지 , 혹은 마사지 받는 부위가 시원한 지 어떤지 등등 ...

계속해서 체크하면서 맞춤형으로 마사지를 해주셨고 받고나니까 깨운 ~ 하고 좋습니다.

그렇게 다 받고는 매니저님을 만나기 전 전립선 짧게 받고 , 서비스타임으로 들어갑니다.
 


 
< 서비스 >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 들어온 매니저님은 20대 후반 쯤으로 보이고

이쁜 얼굴과 몸매를 소유한 ~ 다빈 언니였습니다.

저한테 인사하고 바로 옷을 벗으면서 준비한 후

조명을 좀 더 어둡게 하고서 배드 옆으로 다가와서는 손과 입으로 제 몸을 애무해줍니다.

가슴애무부터 , BJ까지 자연스럽게 잘 해주다가 , 적당히 달아오른 타이밍에

CD를 씌워주고 바로 본 게임으로 들어가는데 , 여상 ~ 정상위 ~ 후배위 정도만 하다가

콜 울리기 전에 시원하게 사정 성공했고 , 매니저님이랑 같이 마무리했습니다.


일단 첫번째는 이쁘고 , 두번째는 슬림하고 몸매 좋고 , 세번째는 마인드까지 좋았던

수스파 다빈언니.

이번에도 맛있게 먹고 잘 달리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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