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스파 다녀온 후기입니다.
다녀온 지는 며칠 되었는데 , 이제서야 후기를 남기네요.
수스파는 코로나 시국에도 탄탄한 지지층이 있는 듯
언제 가더라도 어느정도의 손님들은 항상 계십니다.
실장님 뵙고서 인사하고 , 사우나라서 QR코드로 방문인증 해야했구요
QR 인증 후에 계산하고서 안 쪽으로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담배 한대 피우고 , 음료수 마시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얼마 안 지나서
실장님이 오셔서는 방으로 안내해준다고 하셨구요.
바로 안내받아서는 방으로 들어가서 , 관리사님 뵙고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허리 통증이 좀 있어서 , 마사지 받기 전에 허리 위주로 부탁드려요 ~
하고서 마사지를 받았는데 , 마사지는 역시나 아주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아주 꼼꼼하게 ~ 제 몸을 여기저기 마사지 해주시는데 , 압도 좋고 잘 하십니다
지압식으로 마사지 좀 해주시다가 ~ 다리 쪽이랑 이런 쪽은 스트레칭까지 해주시고
시간이 되어서 전립선 까지 , 제대로 해주십니다 ^^
전립선 마사지 받고 , 매니저님 만났습니다.
연우 언니.
제가 자주 만나러 왔던 언니인데 , 얼굴도 이쁘고 ~ 몸매도 아주 훌륭합니다.
가슴도 크고 , 엉덩이도 탱글탱글 ~ 만지고 싶었습니다.
일단은 만지기 전 , 언니가 준비하는 모습을 눈으로 감상하고 있다가
다 벗고와서 , 저에게 먼저 애무를 해주기 시작했는데 , 혀의 느낌 굿 ~
혀로 제 물건을 살살 굴려주기도 하면서 꼴릿하게 잔뜩 자극해주신 다음
장비 씌워주고 여상부터 시작.
여상을 엄청 열심히 해주기도 했고 , 이번에는 왠지 느낌이 너무 확 올라와서
하다가 빠르게 뒤집고 , 정사제로 하는데 2분 ? 남짓만에 싸고 마무리하게 되었네요.
아무튼 수스파는 최곱니다. 무조건 추천드리는 , 수스파 후기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