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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 퍼옴 !! 코 시국에도 , 블루스파는 뜨겁습니다 ^^ ( FEAT . 이슬 ) ◀❤
보거나라
2022-01-17 오후 7: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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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다녀온 블루스파.
여전한 코로나로 인해 , 밤보다는 낮에 다녀왔는데
손님이 줄기는 줄었더군요 ...
완전 없는 수준은 아니고 , 확실히 줄은게 느껴지는 정도?
카운터에서 계산이랑 방문인증하고서 바로 들어가서 씻고 나왔습니다.
온수 샤워에 , 온탕에서 반신욕도 하고 , 몸에서 한기가 사라지고 열기가 가득할 때
나와서 가운입고 , 담배 피면서 대기하다가 ~ 직원이 안내해주러 올 때 방으로 들어갑니다.
손님이 많이 줄은 듯 해도 , 대기가 아예 없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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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받으러 방으로 들어가서
먼저 엎드려있다가 ~ 관리사님 들어오실 때 뵙고
인사한 다음 마사지 받기 시작합니다.
몸이 좀 아팠어서 그런지 , 초반에는 마사지가 꽤 아프더라구요.
관리사님이 나름 힘 빼고 살살 해주신다고 했는데도 아팠거든요....
그렇게 계속 받다보니 적응되고 , 몸이 풀어지고 하니까 그래도 좀 괜찮아졌습니다.
어느정도 받다보니 , 저도 모르게 살짝 졸려서 , 잠깐 기절하듯 잠들었다가
관리사님이 깨워주셔서 일어난 다음에는 돌아누워서 전립선 마사지 받고 끝났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을 때도 엄청 개운한 느낌에 ~ 풀발기까지 ... 마사지는 최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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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마사지까지 받고 , 난 후에는 매니저님을 뵈어야죠
이슬이라는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블루스파야 뭐 항상 이쁜 언니들이 있는 업소라서 걱정없이 기다렸구요.
들어온 이슬 언니를 쭉 ~ 스캔해보니 , 얼굴이랑 몸매 둘 다 아주 매력적이었구요.
금방 탈의하고 올라왔는데 , 만져보니까 피부도 보들보들하고 탄력도 좋았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서비스는 이슬언니의 애무로 시작되었구요.
가슴애무 후 BJ정도까지 이어진 다음에 바로 콘 장착하고 여상으로 합체 시작했습니다.
초반에는 젤 때문에 막 엄청 느껴지지는 않았는데
계속 하다보니 젤이 좀 마르면서 , 언니의 속살이 잘 느껴집니다.
여상은 아주 잠깐 했고 , 정상위로 꼭 안고서 박는데
제 목덜미랑 귀쪽에 느껴지는 언니의 숨결이나 신음소리가 너무 야릇하게 느껴졌습니다.
뒤로 할까 했는데 , 이미 쌀 것 같은 느낌에 그냥 정상위로 쎄게 박아주다가 마무리했습니다.
서비스 만족도는 그냥 아주 ... 최고였습니다 ^^
마사지에다 서비스까지 최고. 그냥 개 즐달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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